3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최휘영 문체부 장관실에는 뉴진스 팬덤 버니즈의 항의 청원 내용이 담긴 팩스가 대량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같은 내용의 문서 수백 통이 장관실 팩스에 수신되는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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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토끼단 또 시작이네
진짜 악질중 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