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45초부터

각 부처마다 
4급에서 7급 사이에
한 명에서 세 명까지도 있는데
디지털 담당관 제도가 생겼다는 내용을
어느 언론도 기사를 안 써

처음 들었죠.

옛날엔 그냥 뭐 
홍보 기획관이라든가
홍보 부서에서 했는데 
이제 그게 아니라
디지털 소통 기획관이 생긴 거예요.

그거는 사실 엄청난 의미인데
결국 언론의 짬짜미나 언론의 장난 관행을 
이제 더이상 못 하게 만드는 거니까 
언론들 입장에서 반갑지 않지. 

기사를 안 쓰는 겁니다.

폄하해야 되겠네 뭐 
자기들의 영향력이
줄어 드는 흐름으로 
계속 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죽을 지경인 겁니다.

고발에서 지금 단독으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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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할을 김남국이 했다고 합니다.
디지털소통비서관 시절에요.

그리고 정부 각 부처에
디지털 소통 기획관이 생기고​
KTV와 연계한다고 하니

허허허허

언론들이 
빨던
그 달달한 꿀들

싹 다 날리면입니다.

남국이 형
형이 큰 건 하나 하고 갔네... ...

잘했어... ...

(문진석이 이거는 언제 날라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