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6명 사망 대장암, ‘10분 고강도 운동’의 놀라운 효과


10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만으로도 대장암 성장을 억제하고 DNA 손상 복구를 돕는 생물학적 반응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 후 혈액 내 분자 변화가 염증 감소, 혈관 기능 개선, 암 관련 유전자 활동 억제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장암은 국내에서 발병률 2위, 사망률 3위로 하루 평균 20명 이상이 사망하는 주요 암이다.

국제 연구에서는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장암 환자의 사망 위험이 37%, 재발 위험이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단시간 고강도 운동 효과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