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12·3 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며 사과했다. 또 당 쇄신을 위한 당명 개정 절차에 착수하고, 청년·전문가 중심 정당으로의 외연 확장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폭넓은 정치 연대를 약속했다.

장 대표는 또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