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력' 가해자 8명, 강원대 합격…감점에도 합격선 포함


강원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 39명 중 8명이 최종 합격했다.

나머지 31명은 불합격했으며, 합격자는 예비 합격자 충원 과정에서 선발됐다.

대학은 학폭 이력자에게 최저등급 부여와 감점 등 불이익을 적용했지만 일부는 합격선에 들었다.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학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 반영이 의무화됐다.

강원대는 학폭 처분 수위에 따라 최대 30%까지 감점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