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그린란드 노리는 미국, 주민 1인당 1만~10만불 제공 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그린란드 주민 약 5만7천 명에게 1인당 1만~10만 달러의 일시금을 지급하는 구상도 논의됐다.

미국은 경제적 유인을 통해 그린란드의 분리와 미국 편입을 설득하려 했다는 분석이다.

그린란드는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안에서 자치권을 가진 지역이다.

일부 미국 측 인사들이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언급해 국제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