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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1:55
조회: 2,051
추천: 8
어제 오후 있었던 일 (유기견)![]() ![]() 오후 3시 넘은 시간 늦은 점심이나 먹을 겸 나가고 있는데 위 강아지가 졸졸 따라왔습니다. 그냥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보고 신났는지 방방 뛰며 ㅈㄹㅂㄱ을 합니다. 주변에 주인이 있나 살펴보고 대략 10여분 주위를 돌아다녀도 주인은 안보입니다. 인터넷에 유기견 신고 어떻게 하나 봤더니 지역번호-120 누르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도청 당직실 직원이 받더라고요. 상황 설명을 듣더니 시청 당직실 직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청 직원이 하는 말이 오늘이 휴일이라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해서 그럼 그냥 이렇게 두고 갈까요? 했더니 전화번호를 하나 주며 직접 전화해보랍니다? 그 분이 데려갈 수도 있고 휴일이라 안될 수도 있다네요. 당황스러웠지만 전화해봅니다. 전화 받으신 분이 지금 갈 수 있다며 주소를 문자로 찍어 달라고 하셔서 찍어주고 기다렸습니다. 20여분 뒤 도착하신 분 차에 OO시청 축산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이런 문구가 붙어 있더군요. 그 분이 와서 인식칩? 이런 거 있나 체크하시던데 안나오더라고요. 사진 몇장 찍으시고 신고자분 성함이 어떻게 되냐 물으시더니 데리고 가셨습니다. 시청 직원의 대응이 어이 없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돼 다행입니다. 1시간을 오들오들 떨며 밥 때를 놓쳤지만 강아지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천상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