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하게 기부라고는 못하겠고

자립준비 청소년을 지정해서 두명씩 지원하고 있는데요

기부라고 하는 행동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그 기부활동에서 자립준비 청소년들이 필요한게 있고 

아직은 덜 필요하거나 이미 시기가 지나서 이제는 필요없어진 지원들이 도착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그냥 한명 내지는 두명정도 지정해서 그 청소년이 필요한게 뭔지 

지금 하고 싶은게 뭔지 이런걸 정해서 지원하는게 더 좋다고 설명하고는 있습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는 아직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년에 한두번쯤 밥사달라고 수도권에서 부산까지 찻아서 와주는 친구들이 고맙죠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