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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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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발생한 서울 올림픽대교 헬기 추락 사고
![]() ![]() 2001년 5월 29일 88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올림픽 대교 설치 작업 당시 이 작업은 군이 동원될만한 일이 아니었지만 서울시는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선지 어째선지 육군에 협조를 요청하였다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대민지원의 일환으로 CH47D 치누크 헬기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설치 당시, 육군 항작사는 한강변의 바람이 며칠간 셀 것으로 예측하여 작업의 연기를 서울시에 요구하였으나, 서울시는 이 요구를 거절하여 작업을 강행하였다 조형물의 무게는 약 8톤. 치누크 헬기의 유효적재중량은 10톤이었지만, 바람이 강한 강변에서 이 정도 중량의 적재물을 싣고 장시간 제자리 비행을 행하는 것은 베테랑 조종사도 꺼리는 상당히 고난이도의 작업이었다 강풍으로 인해 작업에 차질이 생겨 전날인 28일과 당일 오전의 작업이 두 차례나 실패하였고 마지막 시도 때의 설치 작업 마무리 단계 중, 육중한 조형물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 특수제작된 두꺼운 인양줄이 고리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어쩔 수 없이 고리에 걸린 줄을 풀기 위해 헬기는 미속(微速)하강을 시도하였으나, 이때 발생한 갑작스런 하강기류로 인하여 조종사가 미처 고도를 확인하기도 전에 헬기 로터가 조형물과 충돌한 후 추락하였다 승무원이었던 조종사 준위 전홍엽, 부조종사 준위 남인호, 기관사 상사 김우수 3명은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조종시간 5,000시간의 베테랑 조종사 준위 전홍협은 결혼 20주년 여행을 이틀 앞두고 있었다 서울시가 작업을 연기하지 않은 이유는 확실치 않은데, 월드컴 D-1년을 맞추려고 했다는 설이 있고, 설치작업 참관을 위해 모인 고위인사들을 위해서 연기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음 둘 다 그냥 카더라에 불과해서 딱히 신뢰가는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서울시의 무리한 작업 강행이 이 사고의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확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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