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0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독일이 ‘징병제’ 부활하려 하자 청년 반응이... 
→ ‘전장에서 죽느니 차라리 러시아 점령하에 사는 편이 낫다’(16세 남성), 
‘전쟁이 나면 독일을 떠나 외국에 있는 조부모 댁으로 가겠다’(17세 남성).(서울)



◇징병제 부활과 독일의 혼란
◇징병제 부활 예고한 새 병역법 통과
◇독일 10대들 수업 거부하고 반대시위
◇자원 입대자 모자라면 징집 가능성
◇이웃나라 침공 당해도 파병될 수 있어
◇러시아 이중국적 3600명도 징집 가능
◇軍 "월급 442만원... 자원자로 채운다"



지난달 5일 징병제 부활을 예고하는 새 병역법이 독일 연방의회를 통과하자 수업을 거부한 학생들이 베를린에서 열린 반대집회에 참석, '징병제 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베를린=AP 연합뉴스



2. 시도 통합 왜 필요한지 따져보자 
→ ‘20조 지원’을 미끼로 추진되는 통합, 왜 필요한지 논의 부족. 
오히려 중앙정부의 정책을 이첩만 하는 ‘도(道)’가 꼭 필요한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주민이 많다...(문화, 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3. 공기업 ‘승진 기피’ 현상 심각 
→ 한전의 경우 한전KPS의 초급간부 승진 시험 경쟁률이 '0.2대 1', 
7개 발전사의 비간부 직원의 ‘승진 의사’가 30%에 그쳐.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임원 승진 기피 현상’도 만연. 
승진하면 연봉이 줄거나 과도한 책임 부담이 이유.(한경)▼




4. 76세 중식요리의 레전드 ‘후덕죽’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마늘을 다지는 등 허드렛일을 도맡은 이유를 묻자 
→ ‘축구를 하면 누구나 골을 넣고 싶어한다. 그러나 모두가 공격수가 될 수는 없다. 내가 하겠다고 했다. 주방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다’. 
그는 42년간 신라호텔 ‘팔선’의 대명사였고, 전설의 중화요리 '불도장'을 처음 한국에 알린 주인공이다.(중앙) 



◇중국 요리 경력만 56년
◇앰배서더 서울 풀만
◇장쩌민 前 주석... "본토보다 맛있다" 극찬
 


5. 병원 월급 외 월 400만원 지역수당, 주거, 자녀교육 지원... 이러니 지방 의사 지원 늘었다 
→ 강원·경남·전남·제주 4개 지역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총 96명 전문의 모집, 81명이 지원 해 84% 충원... 
복지부는 추가 공모 예정.(서울경제)



◇지역별 주요 지원내용. 사진 보건복지부



강릉아산병원 전경. 이 병원은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사진 강릉아산병원
 

6. 챗GPT 한국 요금, 미국보다 더 비싸다? 
→ 한국에 새로이 적용되는 저가형 ‘챗GPT 고’ 요금 월 1만5000원... 
미국의 8달러(1만 1800원)보다 27% 더 비싸. 
챗GPT 요금 체계는 무료-‘챗GPT 고’(15,000원)- ‘챗GPT 플러스’(29,000원)- 챗GPT 프로(299,000원)이다.(매경)

 
7. 청년, 고시원 이용률이 더 증가한 이유? 
→ 청년(15~29세)들의 고시원 등 취약 거처 이용 비중은 2010년 5.6%에서 2023년 11.5%로 늘었다.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고 양질의 일자리까지 줄면서 청년층의 구직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매경)



OECD 국가 15~29세 삶의 만족도 (2021~2023년 평균).[국가데이터처]

◇청년 상대적 빈곤율 8.7%, OECD 평균(12.3%) 밑돌아
◇청년 삶 만족도 6.5점, OECD 38개국 중 31위
◇작년 청년 자살률, 10만명당 24.4명…1.3명 증가
◇데이터처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 첫 발표


■ 청년이 서울을 고집하는 진짜 이유?— 이동만 해도 소득 22.8%↑…계층 상승 효과 ‘뚜렷’







8. 이 정도면 억지? 
→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부처 직원들과 찍은 사진에 남성 직원만 있다는 지적을 받고 부내 풋살 동호회와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하자.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남성 비위만 맞추려고 아등바등’, ‘풋살 동아리 가입 안 한 여자 탓인 거냐’ 등 비판 글...(서울)▼




9. 청소년 자살, ‘쉬쉬’가 능사는 아니다. 
→ 청소년 자살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심지어 ‘자살’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조차 금기시하는 관행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전문가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자살 자체를 금기시하는 태도보다는 이를 통해 명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문화)

 

10. ‘탈북자’, ‘북한 이탈 주민’, ‘새터민’, ‘북향민’ 
→ 1997년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북한이탈주민’이 공식 용어로 등장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 있는 정식 단어는 ‘탈북민’이다. 

최근 통일부가 북한이 고향인 사람이라는 의미로 ‘북향민(北鄕民)’이라는 용어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새터민’이란 말을 썼다가 흐지부지된 실패를 돌아볼 때다.(한경, 열려라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