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 게시물에 사진 30장 밖에 못올린다 하니 그에 맞춰 요약본으로 정리해본다.
내용 성실하게 보강된 풀버전은 나중에 다른데에 다시 정리해 올릴 예정.

별다른 설명 없는 것은 작품 판매 촉진을 위한 메이커의 릴리스이벤트이거나 소속사가 진행하는 촬영이벤트다.
다른데 이런 글 올려보면 자기들이 잘 모른다고 듣보잡 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이런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배우는 상위 극소수 뿐이고,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 자체만으로 팔리는 배우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메이커나 소속사가 이런 행사를 요청해도 거절할 수 있을 정도의 초거물은 또 예외)
물론 사람들이 AV배우 이름과 얼굴을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닌데, 최소 여기에 등장하는 배우도 모르고 어디가서 AV업계에 대해 아는척을 하는 것은, 각팀 주전선수 이름도 모르면서 프로야구에 대해서 아는척하는 것처럼 염치없는 짓이 된다.
다만 데뷔한 지 얼마 안된 배우들이 꽤 많으니 그 부분은 감안하고 보자.


일단 첫날은 도착하자마자 이벤트 티켓부터 서둘러 구하고 이른 저녁부터 이벤트에 참가한다.
벌써 인기있는 몇몇 이벤트 티켓은 SOLD OUT 상태다.
다른 무엇보다 니이즈마 유카 (新妻ゆうか)와 쿠라키 하나 (倉木華)의 이벤트가 다 팔려버린 것은 아쉬움이 크다.

1. 시노미야 루이 (篠宮るい) : 2003년생, DINO 소속, 2025년 12월 데뷔, FALENO 전속, F컵
그림처럼 예쁜 얼굴이라고까지 하기는 좀 그런데 개성있게 예쁜 얼굴이고, 화면으로만 보는 사람들의 평에 의하면 얼굴에 비해 몸매가 아쉽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몸매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무엇보다도 얼굴에 '나 성격 졸라 좋음'이라고 쓰여있는 스타일은 현장에서 만나는 팬들에게 더 좋은 평을 받는 법

2. 아라카와 소라 (新川空) : 2005년생, Bstar 소속, 2025년 7월 데뷔, SOD Create 전속, F컵
2025년도 하반기 최고의 신인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는 아라카와 소라의 릴리스 이벤트
개인적으로 2025년 신인은 상반기 세토 칸나, 하반기 아라카와 소라가 정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놀랍게 아라카와 소라가 간단한 한국어는 다 알아듣는 것이다. 요즘 일본어 못해서 AV배우 덕질 못한다는 것은 다 핑계다.

3. 사쿠라노 모모 (桜野桃) : 생년 미공개, DINO 소속, 2025년 12월 데뷔, E-BODY 전속, H컵
외모에 대한 평가야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솔직히 다수의 배우들을 알현했던 경험을 되돌이켜보면 가슴이 큰 여성이 이 정도로 귀엽기도 쉽지 않다.

4. 키쿠치 하루 (菊池はる) : 2003년생, 밤비프로모션 소속, 2023년 11월 데뷔, D컵
대단한 인기배우는 아니지만 직접 보니 동글동글한게 엄청 귀여운 얼굴이었다.

5. 에비사키 아오 (海老咲あお) : 2000년생, C-more 소속, 2024년 4월 데뷔, 현재 어태커즈, Fitch와 더블 전속, G컵
한국에서의 인지도에 비해서 실제 AV제작자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는 배우인데,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해보면 연기가 아니라 실제 모습으로 만나도 에로이함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배우였다.

이렇게 도착한 첫날에만 5개의 이벤트를 돌았다.
원래 일본으로 건너가기 전의 계획은 현직 AV배우를 하고 있는 친구와 첫날 저녁을 함께 먹는 것이었는데, 이날은 이 친구가 AV촬영이 있는 날이다.
사실 촬영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늦게라도 끝나면 그때 만나자고 약속해 둔 상태였는데 밤 10시에 LINE이 왔다. 촬영이 늦어져서 도저히 안될 것 같다고.
하긴 체력적으로 힘든 AV촬영을 마치고 밥먹을 힘이나 있을까 싶긴 했으니, 밥은 다음에 먹자고 하고 조용히 아는 캬바쿠라가서 술 한 잔 하고 일찌감치 취침한다.


둘째날 점심도 현재 AV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친구와 식사 약속이 있었다.
역시 공식 이벤트가 아니라 사사로운 만남이기 때문에 이름은 따로 공개하지 않기로 한다.
AV배우인 친구와 만나면 뭐하는지 이상한 생각 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그냥 그 친구 키우는 고양이 얘기, 요즘 한국에서 인기라는 두쫀쿠 이야기 뭐 이딴거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엉겁결에 다음에 도쿄 올때는 함께 63 ANGEL (구 BURLESQUE TOKYO) 공연을 보러가기로 약속하고, 일부러 미타니 아카네 (美谷朱音)가 출연하는 날짜와 시간으로 예약까지 마쳐버렸다. (미타니 아카네는 AV배우 은퇴후 공식적으로 63 ANGEL 댄서가 되었음)

친구와 헤어지고 오늘도 이른 저녁시간은 이벤트로 때우기로 한다.

6. 키라 키라 (輝星きら) : 2004년생, LIGHT 소속, 2024년 12월 데뷔, MOODYZ 전속, C컵
그냥 뭐를 해도 연예인 느낌이 나는 여자애들이 있는데 딱 그런 스타일이다. 웃는 얼굴이 엄청 예쁘긴 한데 아직 팬들하고 격없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경지는 아닌 것 같았다.

7. 모치즈키 츠보미 (望月つぼみ) : 2002년생, LIGHT 소속, 2023년 5월 데뷔, E컵
그냥 귀여움 그 자체의 얼굴을 가진 배우인데 바로 눈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있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
작품속에서 어린 역할이 잘 어울린다고 나름 칭찬을 했는데 대번에 나를 '로리콘'이라고 몰아붙였다. (그게 대체 왜 그렇게 비약이 되는건데?)

아직 아키하바라에는 이벤트가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오늘은 특별히 일정을 접고 시부야로 이동한다.
시부야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시도 루이의 사진전이 오늘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보통 사진집 발매를 위해 사진작가와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들을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작품은 구매도 가능한데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3만엔에서 15만엔 선에서 팔려나간다.
그리고 3만엔짜리 작품이라도 하나 구매를 하면 그제서야 비로서 모델과 사진을 한 장 찍을 수 있는 것이다. (작품은 나중에 EMS로 한국까지 보내주는데 가격이 가격인만큼 무조건 관세까지 내게됨)

8. 시도 루이 (紫堂るい) : 1999년생, 리스타프로 소속, 2025년 6월 MUTEKI에서 데뷔하여 지금은 S1 전속, I컵
연예인 데뷔 전문 레이블인 MUTEKI에서 데뷔하는 것 자체가 업계가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다는 특권이다. 
2008년 9월 사에구사 미오 (三枝実央)가 MUTEKI에서 처음 데뷔한 이후 MUTEKI에서 데뷔한 배우는 67명 밖에 되지 않는데, 현재까지 그 마지막 67번이 바로 이 시도 루이다.
3만엔짜리 S사이즈 사진 하나 구매하고 찍은 사진 및 사인받은 보조배터리 (들고간 물건이 없어서 대충 아무거에나 받았는데 다음날 술먹고 배터리 잃어버림)

그리고 뒤늦게 신주쿠에 저녁약속 자리로 향했는데, 둘째날 저녁 약속 상대는 예전에 지하아이돌 활동하던 시절에 오타쿠와 아이돌 사이로 만난 친구
지금은 신주쿠에 있는 유명한 캬바쿠라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날 같이 저녁 먹고 가게로 이동해서 (동반) 가게 영업 끝나면 같이 롯폰기에 가서 새벽까지 술먹기로 (애프터) 약속이 되어 있었다.
일반인 사진 같은거 안찍으려고 했는데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니 할 수 없이 찍은 사진. 어쨌든 지금은 일반인이니까 얼굴은 가려주기로 하자.
지금 다시 아이돌 활동하려고 준비중이라는데 캬바쿠라 출근하는걸 용인해 줄 아이돌팀이 도쿄 하늘 아래 몇 팀이나 있을까 궁금하긴 하다.
심지어 이미지 거의 나락간 팀에서도 캬바죠는 좀...... 이라며 거절했다는 얘기 듣고 내가 기도 안차서 웃었다. 
그렇게 새벽 4시까지 술을 먹고 거의 기절상태로 일정 종료


토요일은 이벤트가 많은 날이라서 아침 일찍부터 호텔을 나섰어야 하는데,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은 상태라 눈을 뜨니 이미 11시가 넘어있었다.
샤워를 해도 술이 깨지 않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로 주말 낮 이벤트를 찾아 아키하바라로 나선다.

9. 오자키 에리카 (尾崎えりか) : 2000년생, LIGHT 소속, 2021년 8월 데뷔, Million 전속, C컵
본인이 멋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쿨한 여성이었는데, 이런 스타일은 사진 촬영할 때 포즈 잡는 것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10. miru : 1999년생, C-more 소속, 2018년 8월 데뷔, 당시 이름은 사카미치 미루 (坂道みる), S1전속, E컵
AV배우 입장에서 이런 이벤트라는게 계약때문에 할 수 없이 진행하는 일인데, 이 상황에서도 즐기는 정도는 배우마다 차이가 있다.
이벤트에서 만나는 miru는 분위기를 휘어잡는 괴물과도 같은데, 이정도 인정받은 연기파 배우는 포즈 잡는 것부터가 거침이 없다.
miru가 입은 고양이 의상 뒤에 달린 꼬리로 몇 대 맞아보니 기분이 좋......

11. 아이즈키 나오 (相月菜緒) : 2003년생, 마인즈 소속, 2024년 8월 데뷔, B컵
얼굴을 밟아달라고 할때 굳이 신발을 벗고 밟아주는 배우는 많지 않은데, 덕분에 여배우의 발냄새를 경험할 수 있었다.
불쾌한 냄새가 나는 건 아니고 굳이 표현하면 약간 땀난 살냄새?

SOXSOCKS라는 의류 브랜드의 POPUP STORE 이벤트인데, 옷을 1만엔 어치 이상사면 1일 점장의 사진 한 장, 체키 한 장을 찍을 수 있다. (더 많이 사면 더 많은 혜택이 부여되지만 최소 금액이 1만엔)
개인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좋아하는데, 1일 점장이 AV배우라고는 하지만 이건 명백히 옷을 파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AV배우 이벤트에서 보기 힘든 팬들이 많이 찾아오곤 한다. 
내 바로 앞에도 모델처럼 예쁜 여성이 3~4살쯤 되어보이는 아들을 데리고 와서 옷도 사고 사진도 찍고 가는게 보기 좋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출근하는 점장 명단인데 솔직히 여기 등장하는 배우들 이름 중에 모르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어디가서 AV 좀 봤다고 얘기하면 안된다.
주말에는 낮과 저녁에 점장이 바뀌는데 오늘 낮은 나나츠모리 리리, 저녁은 카네마츠 키호

12. 나나츠모리 리리 (七ツ森りり) : 1995년생, 티파워즈 소속, 2020년 8월 데뷔, S1전속, F컵
대한민국에서는 이상하게 언급이 잘 안되는 배우인 것 같은데, S1이라는 메이커에서 오랜 기간동안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검증은 끝난 배우이다.
개인적인 선호도 감안해서 과감하게 얘기하면 지금까지 실물 본 배우 중에 미모만으로 TOP 5에 들어갈 수준이었다.

13. 카네마츠 키호 (金松季歩) : 1989년생, Bstar 소속, MUTEKI의 65번째 배우로 2024년 4월 데뷔해서 지금은 S1 전속, F컵
지금 나이가 36세인데 도저히 그렇게 믿어지지 않는 얼굴이다. 그리고 비율이 워낙 좋아서 키가 훨씬 더 크게 느껴졌는데, 그게 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거였다.

다시 주말 저녁 릴리스 이벤트

14. 미요시 우타 (三佳詩) : 2002년생, 마인즈 소속, PRESTIGE에서 2025년 11월 데뷔, F컵
뭔가 순해보이는 인상에 눈이 참 예뻤다. 최근에 PRESTIGE에서 기대받는 신인으로 등장하는 친구들이 예전과 달리 귀염상들이 많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15. 아오바 하루 (青葉はる) : 2005년생, Y’s Entertainment 소속, 2025년 6월 데뷔, kawaii*전속, C컵
kawaii* 전속으로 아주 적합한 청순파 배우다. 개인적으로 극히 좋아하는 얼굴을 가졌는데, 예전에 짝사랑하던 여자애하고 너무 똑같이 생겨서 흠칫 놀랐다.

16. 마츠모토 이치카 (松本いちか) : 2000년생, LIGHT 소속, 2019년 9월 데뷔, MOODYZ 전속, 데뷔할때는 프로필상 분명 A컵이었는데 지금 슬그머니 B컵으로 올려놨다
이치카는 이벤트 중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이벤트를 소화하는 배우로 현장에 가보면 여성팬도 꽤 많다. 
인원 무제한이라 대기 시간이 엄청 길었는데 뒤에 약속 시간이 모자라 사인은 못받고 사진만 찍고 왔다.
최근 이상하게 엉덩이에 집착하는 느낌이 있어서 엉덩이 주무르는 포즈의 사진을 부탁했더니, 진심 한심한 표정으로 '이 색희 또 이러네'하는 표정을 지었는데...... 문제는 이치카가 이런 표정 지을때 제일 귀엽다는것이다.

급하게 호텔로 돌아가서 면세점에서 사온 위스키를 들고 티아가 운영하는 위스키바로 향한다.
최애 배우가 운영하는 바라면 한국 위스키도 구비해 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고, 면세점에서 한국 위스키 '기원'을 사들고 온 것이다.
오늘은 한달에 한번꼴로 티아가 단골손님들만 불러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있는 날이고, 특별 게스트로는 우에하라 카렌이 등장했다.
17. 티아 (ティア) : 1991년생, 2012년 6월 데뷔해서 지금은 실질적으로 은퇴상태, H컵
18. 우에하라 카렌 (上原花恋) : 1993년생, 2012년 11월 데뷔해서 2018년 은퇴, C컵

모인 단골손님중 몇명은 한두번 본 사이가 아니라 편한데, 오늘 이벤트에서 단연 화제가 되었던 것은 우에하라 카렌이 모리바야시 겐진을 때려서 병원에 보낸 사건이었다.
(유튜브에 나와서 겐진이 얘기했던 내용)
솔직히 직접 물어보는 건 나도 무서워서 티아에게 조용히 '한국에서 우에하라 카렌상이 싸움 제일 잘하는 여배우로 소문난거 알아요?' 했더니 다들 어안이 벙벙.
내가 겐진 이름을 꺼내니까 카렌이 무슨말인지 눈치채고 나한테 다가와 하이파이브를 날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카렌이 해주는 그날의 상황은 겐진이 유튜브에서 얘기한 내용과 정확히 일치했다.
결론은 겐진은 잘못이 없고 감독이 죽일놈이라는 것.
덕분에 오늘의 건배사는 '겐진상 킨타마~ (겐진 선생 고환)'로 통일되었다.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 시간을 짜내어 이벤트 몇 개만 더 참가해 보기로 한다
우선 어제에 이어 SOXSOCKS POPUP STORE에 들른다.
오늘 오후 점장이 나가하마 미츠리라면 대체 줄이 얼마나 길지 모르니 건물 오픈하자마자 뛰어올라갔다. 그런데 그렇게 오픈런을 했는데도 1시간 반 뒤에 오라는 번호표를 받았다.

19. 나가하마 미츠리 (長浜みつり) : 2002년생, 티파워즈 소속, 2024년 1월 데뷔, IDEA POCKET 전속, G컵
미소와 보조개가 정말 예쁜 배우인데, 그동안 그렇게 이벤트 운이 닿지 않다가 드디어 이번에 소원을 풀었다.

그리고 마지막 혼신의 이벤트 참가

20. 카에데 후아 (楓ふうあ) : 2001년생, C-more 소속, 2021년 8월 데뷔, S1 전속, F컵
올해 3월에 한국에서 바나나몰이 주최하는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데, 요즘 이런 행사 홍보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다른 말은 안하고 여유되는 사람은 그냥 꼭 가서 직접 보라고 권하고 싶다.

21. 하루히 모카 (春陽モカ) : 2002년생, ACT 소속, 2024년 4월 데뷔, 지금은 MOODYZ, 완즈팩토리, OPPAI 3개 메이커 전속, G컵
기획단체배우에서 3개사 전속으로 성장한 것만 봐도 알겠지만 지금도 상당히 저평가되었다고 보이는 배우
얼굴도 나쁘지 않은데 몸매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뻤다.
시간이 애매해서 사전예약을 안하고 있다가 이벤트 종료 직전에 60번째 마지막 티켓을 손에 쥐고 참가한 이벤트여서 더 기억에 남는다.


간략하게 정리했지만 나름 빡세게 돌았던 4일간의 원정을 마치고 다음번 방문때 참가할 이벤트 중 발권이 시작된 몇 개를 사들고 돌아왔다.
안즈 안 (あんづ杏), 나나츠모리 리리 (七ツ森りり), 아사노 코코로 (浅野こころ), Soa 의 티켓을 구했는데, 이 중 나나츠모리 리리와 아사노 코코로는 발권 당일 1시간도 안되어 매진되고 말았다.


다음 원정은 2월 중순 설연휴 직전인데, 다음번은 이번보다 더 다채로운 형태의 이벤트로 각이 나오고 있다.
이런거 썼다고 욕 안먹으면 2월 후기까지 올라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