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총리, 통일교 우호단체의 정치자금 파티권 구매 의혹 [KDF World] - 한국면세뉴스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과거 “통일교와 금전 거래가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우호단체가 정치자금 파티권을 구매한 자료가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주간지 분슌 보도에 따르면, 통일교 계열 우호단체인 ‘세계평화연합 나라현연합회’가 2019년 오사카 정치자금 파티에서 파티권을 구매하고 4만 엔을 송금한 기록이 내부 장부에서 드러났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2022년 SNS에서 통일교와의 금전 거래, 선거 지원, 행사 참석을 모두 부인한 바 있습니다.

자민당의 과거 조사에서도 다카이치 총리는 통일교 관련자로 포함되지 않았지만, 새로 입수된 자료에는 정치자금 파티권 구매 내역이 명시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 사무소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정치자금은 법령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관련 의혹에 대한 추가 보도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