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담합 수사, 4조원 규모로 확대…7개 제분업체 조사


• 검찰이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제분업체에 대한 수사 범위를 7개 기업 전체로 확대하고, 담합 규모를 4조원 이상으로 추산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 이번 수사는 서민 경제 교란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행정 처분을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과거에도 밀가루 담합 사건이 있었으나 미온적인 처벌로 인해 고질적인 담합 구조가 형성되었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번 수사가 담합 범죄에 대한 인식 전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