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침투 무인기' 대학원생, 국정원 직원과 16차례 돈 거래 포착

국정원도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자체 감찰을 벌였다. 하지만 일단 개인적 거래라고 결론을 냈다. 국정원에 따르면 A씨는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10만원에서 200만원 단위로 오씨에게 모두 505만원을 빌려줬다. 이 중 365만원은 돌려받았지만, 140만원은 아직 받지 못했다는 게 국정원 설명이다. 국정원에 A씨는오씨와 지난 2015년 대학 시절 동아리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맺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