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208185525002




헤드라인만 보면 일단 토요일 저녁 MBC단독의 인용보도에 따른
민주당내 의원여론이나 청와대 취재 소스로 이번 특검추천에 관한 기사 처럼 보임.

그러나








내용이..그게 아님

지금 당이 하고 있는 모든게 다 정부와 엇박자라고 하고 있음.

심지어 수사 기소권의 분리인 검찰개혁법도.
검사한테 수사권을 안주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내용임.

합당의 경우 두명의 전 현직 정무수석이 말한것과 정 반대임.
대통령실이 시기도 방식도 원하지 않는다고 못박았음.

그리고 본문에 매우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이화영재판의 시작은 
23년 2월 쌍방울 비자금, 횡령 배임에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이고 그나마도 계속 추가기소해서 늘어난거임.
법무법인 광장의 변론시기가 딱 이때임. 
이 당시 대북송금건은 검찰의 기소가 있지도 않았음.

정확히 말하면 이때는 이화영을 잡아 넣고 대북송금건 조작을 위한 수사와 회유를 하던 시기임.
일련의 변호인 사임 외 모해위증 교사와 뒷거래 공작이 이때 시작됨.

결국 확인된 광장의 변호인 사임 사유는 대북송금건의 추가 기소로
일이 존나 많아질건데 이건 수지 타산이 안맞는다. 사람도 돈도 부족하다임.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법인이 뒷공작에 모해위증 교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나갈까 생각해 봐야함.
까발려지면 법인이 박살남.

여기에 해당 재판도 아닌 대북송금변호사로 낙인 박는
명확히 타겟을 정해 주는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함.




결국 종국에 핸드링을 너무 정교하게 하다보니 보도 목적의 속내가 나오는 병크가 터짐.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마음에 안들었고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됨을 시인함.

후반기로 가면 김용민도 박은정도 김기표도 추미애도 법사위에 없음.
누구 좋으라고 후반기로 미룬다는건지, 정부조직법과 검찰청해체를 하려는지 저의마저 의심됨.
2월이 지나면 검찰개혁은 할수가 없음.

이재명도 조국당을 흡수할 생각이 있었음을 시인함.
그런데 지금의 정청래식 당대 당간의 통합이 아니라 
민주, 열린민주당 식의 흡수 통합을 생각한건지 
조국당이 박살나서 바닥칠때가 아니라
지방선거 전인 지금의 시기와
당대 당의 통합인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는 표현이 나옴.



이건 청와대에서 스스로 뱉어낸 위험 시그널임.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되는 지경인건 분명하고

아직은 이재명이 이런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대통령실 구성원들이 지방선거 - 총선거 공천권 문제로 이러는 거라고 의심만 할 뿐.


이 상황에서 정청래 혹은 이성윤이 사퇴라도 하면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 되는거임.
현 7명 중 이성윤이 사퇴 한 뒤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세명이 사퇴하면 과반 미달로 비대위.
당대표인 정청래가 사퇴하면 즉시 비대위 체제임. 

당원 1인 1표는 지켜질 수 없는 약속이 됨.
비대위원장 체제하에서 공천이 이루어 지니까.



아 이건 공개발언으로 정청래를 죽여라 급으로 말한
강훈식 김민석 발언 듣고 빡쳐서 쓴글임.

당대표가 당원모아서 입법 지원을 하는 것 외에
국회 법안 통과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지금 이재명은 당대표 시절에 원내대표단 자기마음대로 휘둘렀다고 시인하는거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