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하는 줄도 몰랐어요”…위기의 JTBC, 시청률 1%대에 부정 여론까지 [줌인] - 일간스포츠

JTBC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권을 확보했지만, 시청률은 1%대까지 떨어지는 등 대중의 관심이 크게 낮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상파 3사가 중계권 재판매 협상에 실패하면서 처음으로 지상파 없이 JTBC 단독중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JTBC는 향후 2032년까지 올림픽과 월드컵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도 단독 보유하고 있어 재판매 협상 성과에 따라 경영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중계권 확보 비용은 약 5000억~7000억원으로 추산되며, 광고 수익만으로는 비용 회수가 어렵다는 지적이 전해집니다.

이로 인해 JTBC 내부에서는 프로그램 제작 축소, 예능 폐지 가능성 등 경영 부담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