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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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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리즈의 유명한 밈 7가지 ㅋㅋ![]() - "가렵고, 맛있어."의 예상치 못한 인기 세 번째로 어떤 걸 고르시겠어요? 공식이 레지던트 이블 관련 밈으로 화두를 던졌네요. 워낙 오래된 프랜차이즈이다보니 여러 밈이 많은데요. 하나씩 다뤄보겠습니다. 1. 두부 모드(tofu mode) ![]() 두부 모드는 RE2에서 시작된 개그성 모드로 말 그대로 캐릭터가 두부로 변합니다. 원래는 커맨드 입력을 통해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했는데요. 리메이크 RE2에서는 생존 모드에 포함되어 등장했습니다. 2. 가렵고 맛있어 (Itchy, Tasty) ![]() RE1의 문서중 하나로 감염체로 변하는 도중인 인물의 일기에서 나오는데요. 마지막 문장이 가렵다. 맛있다로 끝나서 대표적인 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일기 내용 자체는 이성을 잃어가는 인물의 섬뜩한 내용을 담은 문서인데, 마지막 문장이 영미권 기준 굉장히 뜬금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어 원문 자체가 문맥상 이상해서, 영문 커뮤니티에서 의미를 유추하거나 재미로 인용되며 밈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영화판 레지던트 이블에서도 이 대사가 나올 정도. 3. 질 샌드위치(Jill Sandwich) ![]() 세 번째 항목부터는 공식 SNS가 유저에게 바톤을 넘겨서 제가 이어가 보겠습니다. "질 샌드위치"는 베리 버튼이 던진 대사인데요. 레지던트 이블 1편에서 함정에 빠질 뻔한 질 발렌타인에게 "You were almost a Jill sandwich!”라는 말을 건내 밈이 됐습니다. 진지한 상황에서 뜬금없는 말장난을 던진 것도 엉뚱한데, 당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영문 더빙 상태가 좋지 않아 굉장히 이상하게 들려 밈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질 발렌타인을 언급하면 바로 샌드위치밈이 따라붙을 정도입니다. 4. Master of Unlocking ![]() 역시 RE1에서 나온 밈으로 이번엔 질이 베리 버튼에게 던진 대사입니다. 열쇠를 여는 것을 가지고 "마스터 오브 언록킹"이라는 과장된 대사를 날린 것인데요. 평범하게 "열쇠 전문가"라고 하면 될 말을 과하게 영웅적으로 표현해서 영미권에서 베리 버튼의 대표적인 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6. 크리스의 괴력(Boulder Punching Asshole) 기본적으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요원들은 인간을 뛰어넘은 수준의 괴력과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레온 S 케네디처럼 콘크리트 벽을 맨손으로 파괴하거나 발차기로 B.O.W를 산산조각 내는 정도는 다 할줄 아는 세계관이죠. 하지만 크리스 레드필드가 RE6에서 보여준 괴력은 차원을 달리할 정도인데요. 우로보로스 바이러스의 힘을 흡수한 웨스커를 손으로 찢어버리거나 최소 수톤은 나가보이는 바위를 주먹으로 쳐서 밀어버리는 괴력을 보여줍니다. 순수한 인간의 힘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 상황도 상황인데 워낙 괴상한 장면이다보니 현재는 RE시리즈를 대표하는 밈이 되었습니다. 7. 짐순이 애슐리 ![]() RE4의 히로인이자 레온이 작전을 펼치는 이유인 애슐리 그레이엄. 다만 이 캐릭터는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악의 NPC로도 유명합니다. 작중 레온 근처를 따라오는 호위 NPC인데 혼자 떨어져서 죽거나 사선에 들어와 총에 맞고 죽는 등 온갖 상황에서 트롤을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RE4 출시 당시의 별명은 짐순이. 다행히 이후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ai도 많이 개선되고 애슐리의 성격 자체를 많이 고쳐놔서 그런 느낌은 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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