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을 받는 신천지 전체 신도 가운데 최대 절반가량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11일 뉴스1이 입수한 이 총회장 등의 감염병예방법 위반·횡령 등 혐의 1심·2심 판결문에 따르면 

2020년 2월 기준 국내 신천지 전체 신도는 21만 232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인 19만 5644명, 

학생·유년 1만 6680명이다.

앞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폭로한 '10만 당원 가입 의혹'과 2002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때부터 

현재까지 가입한 신도 수가 5만~10만 명이라는 복수의 탈퇴 간부 진술을 종합해보면 전체 신도 가운데 

최대 절반가량이 당원으로 가입했으리라고 추산된다.



권리당원 1인 1표에 대해선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사이비 신도들이 지령받고

무더기로 입당해서 특정 후보를 선출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대책은 있어야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