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밝히기 전날, 미 행정부 당국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대일 문제로 격노하고 있다”고 일본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일본이 미국에 약속했던 대미 투자의 이행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에 따른 것. 일본 정부는 

아카자와 료세이(赤澤亮正) 경제산업상을 11∼14일 미국에 급파해 갈등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