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딱 : 귀엽다. 모든게 낮선 시기.
인벤의 시작점을 알리는 꽃.
하지만 일부러 분탕을 치러오는 유저도 많다.

회딱 : 아직도 조금 낮선 시기.
레벨링에 은근한 관심을 보인다.
이상하게 가끔 광기에 찌들어 있는 얘들도 많다.
흰딱과 더불어 분탕의 색을 띠고 있는 딱지 중 하나.

하딱 : 슬슬 인벤에 적응하는 시기.
이니빵에 관심을 보이다 시도 후
거렁뱅이가 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 새끼들은 자기가 귀여운 줄 안다.

연딱 : 노딱노답의 준비를 맞이하는 시기.
의외로 드립력이 강한 얘들이 간간히 보인다.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딱지 중 하나.

노딱 : 노딱노답을 알리는 시기.
이 시기만 되면 이상하게 정상적인 인벤러도 노답이 된다.
다시 봐도 노딱노답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노딱노답이라는 단어를 듣지않은
40레벨 이상의 유저는 없을 것이다.

초딱 : 통칭 마받노.
노답 소리도 많이 들어봤고 어그로도 많이 끌려 본 시기.
어느정도 유저들은 이 레벨대에서 레벨링이 현저히 낮아진다.

파딱 : 보딱노답을 준비하는 시기.
진정한 노답이 되기 위해 전진하는 미친놈들이다.
내가 본 유저 중에는 정상적인 파딱이 없었다.

보딱 : 그냥 노답 그 자체
이 정도 레벨까지나 됐는데 틈만나면 어그로 끌고
툭하면 똥글을 자주쓰는 인벤의 암덩어리 그 자체.
분명 올리기 힘든 레벨인데도 보딱 유저 수는 굉장히 많다.

핑딱 : 개과천선모드 on
갑자기 광기 그 자체였던 보딱들이 순해진다..
색깔이 성격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가끔 분통을 못참고 개노답 보딱시기의 성격이 나오지만
어느 틈엔가부터 갑자기 평온해진다.

빨딱 : 매우 정상이거나 매우 병신일 확률이 높다.
중간이 없는 듯 하다.

무딱 : 이쯤되면 몸벤일체의 경지에 이른다.
유저 수는 많은편이 아니지만 보이는 놈들은 간간히 보인다.
보이는 놈들만 보인다는게 문제.

검딱 : 벤창이거나 어르신일 확률이 높다.
말투부터 겸손함이 묻어나오며 병신인 사람 한명도 못봤다.
이 사람들도 과거엔 병신짓 많이했겠지?

검무딱 : 천연기념물. 매우 보기 드물다.
아주 가끔 검무딱 마격레이드가 등장하는데
경험치바 존나 딱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