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관리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

개체수 조사도 못 해서 현황파악조차 제대로 못 하고 있죠. 

(그 와중에 낚시 취미에 방해된다고 멸종위기종을 유해조수로 지정하라는 인간들이 있질 않나..)

 

종 하나당 십억원 단위라면 크다면 크지만

이게 과연 현재 한국 수준에서 부담되는 예산일까요?

게다가 더욱 열받게 하는 점은..











정작 침입외래종의 개체수를 늘리는 데엔 

매년 수백억원씩 펑펑 쓰고 있다는 거죠. 🤨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라는 발상부터 황당한 사업은 말할 것도 없고, 

중성화 사업(TNR) 역시 사업 목적은 개체수 조절이라지만

실제로는 개체수 조절 효과는 없고 

먹이주기 핑계로 쓰여 개체수 증가에 일조하는 사업입니다. 

 









그나마 이게 고양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넓은 영역을 갖고 저밀도로 독립 생활하는 게 정상인 동물을

인위적으로 먹이를 줘서 꾸역꾸역 과밀화시키는 건

고양이에게도 나쁩니다.

 

아무 의미 없이 중성화 수술이라는 개복, 장기적출 수술을 강요해서 

제대로 케어되지도 못하는 야생에 재방사하여 

후유증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도 그렇구요.

 

게다가 어차피 개체수 조절 효과가 없다는 걸

사업 참여자들도 잘 알기 때문에

부정 수급이 만연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

귀만 커팅하고 수술 안하고 수술비 받기, 

포획조차 안 하고 사진 복붙해서 지원금 받기, 

길고양이가 아닌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세금으로 중성화 수술하기 등..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지만

이 말은 그 중에서도 명언 급입니다. 😎

 

동물복지라는 미명 하에 나랏돈을

세금 도둑들 배 불리고

침입외래종 개체수 폭증시키는 데 기여할 게 아니라

정말 필요한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쓰는 게 우선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