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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12:33
조회: 463
추천: 3
2월 21일, 토요일 주말 종합뉴스❒ 2월 21일, 토요일 ❒ 💢 주말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내란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입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사면 대상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반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부가 제2의 전두환, 윤석열이라는 반역의 불씨를 남기는 일이 없도록 사법개혁을 확실히 완수할 것”이라며 “내란범에게는 사면을 제한하는 사면 금지법도 신속하게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역시 “(윤 전 대통령이) 교도소 담장을 걸어 나올 수 없도록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강조하며 사면법 개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계류 중인 26건의 사면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여당 의원들이 낸 사면법 개정안은 내란 등 중대 범죄에 대한 특별사면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윤석열 특별사면만은 무조건 막겠다는 민주당…사면법 손질 착수 ■내란범 등 중대범죄자엔 ■사면 금지하는 법개정 추진 ![]() 2. 은퇴 후 창업에 나서는 60대 이상 고령자층이 늘면서 자영업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임대업에 진입하는 고령층이 늘면서 전체 임대사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60대 이상 개인 및 법인사업자(자영업자·소상공인)는 351만20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1036만1582명 가운데 33.9%에 달하는 것이다. ■60대이상 6% 늘어 351만명 30세미만은 5% 감소해 대비 ■실버임대사업자 124만명 달해 빌라 등 월세 수입으로 생활 임대사업대출 규제땐 타격 ![]() ♧ 세계 / 문화 1.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근거한 관세 부과에 제동을 걸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적용해 글로벌 관세 10%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다만 무역법 122조는 최대 부과 가능 기간이 150일로 한정돼있고, 세율 역시 15%가 상한이라는 점에서 임시적인 조치라는 평가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판결 후 백악관에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무역법) 122조에 의거해 기존 관세에 추가로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무역법 122조 적용해 글로벌 관세 10% 부과” ■연방대법원 판결에 신규 관세 조치 150일간 최고 15%로 부과 가능해 “대법원 인정 더 강력한 수단 있어” 관세 관련 추가조사·조치도 암시 ![]() 2.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두 달간 115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15만8천898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 수(83만4천213명)보다 38.9% 늘어난 수치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벌써 115만여 명…올해도 600만 달성할까 ■설 연휴 이틀간 8만6천464명 다녀가…2024년 연휴의 2.7배 수준 ![]() ♧ 사람 / 사회 1.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이번 6·3 지방선거 공천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번 공천은 누군가의 욕심을 채우는 공천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공천관리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누가됐든 출마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 당이 먼저 살아야 한다”며 “당을 위해 내려놓는 사람은 잊지 않고 함께 갈 것이고, 당을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번 공천에서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상’ 입고 나타난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판갈이 공천으로 새롭게 시작” ■野 6·3 지선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 개최 이 위원장 “당 이용하려는 사람은 정리돼야 현직 시도지사 고민없이 다시 나오려고 해” ![]() 2.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구국의 결단이었다”면서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을 통해 전달한 입장문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란 몰이로 음해하고 정치적 공세를 넘어 반대파의 숙청과 제거의 계기로 삼으려는 세력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면서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진 못했다”고 주장했다.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깊이 사과” ■“비상계엄, 국가와 국민 위했던 것” ■“판단과 결단에 대한 재평가 기대” ![]()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패딩은 지퍼 잠가 보관하세요 겨울철 입었던 패딩은 지퍼와 단추를 모두 잠가 보관하자. 다음 겨울에 꺼내 입을 때도 옷 매무새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 2. [위클리 건강] 암 치료에서 운동의 위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체력 관리나 재활 차원의 '보조 요법' 정도로만 여겨졌던 운동이 이제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직접 억제하는 과학적 치료 전략, 이른바 '4번째 항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오랫동안 누구에게나 권고돼 온 '보편적 건강식'은 정밀의학의 시대를 맞아 사실상 종말을 향하고 있다. 암 예방과 치료의 관점에서 볼 때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좋은 음식은 없다는 인식이 학계의 공통된 결론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영양·운동·노화·암 전문가들 "'정밀생활의학' 시대로 패러다임 이동" ■"'6초 전력 질주' 반복하고, '초개인화식단' 적용하면 암 예방 효과 커" ![]() ♧ 번외 / 기타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개막한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지난 5년간 이룬 경제적 성과를 자찬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례적으로 '엄청나게'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경제 실패를 자인했던 5년 전 8차 당 대회 때와 비교하면 러시아라는 '뒷배'를 업은 김 위원장이 정치·경제적으로 높아진 대외적 위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5년 만에 자신감 회복한 김정은…자력갱생·국방력 강화 예고 ■9차 당대회 계기 '도약기' 진입 선언할 듯…선대 벗어난 김정은 독자위상 강화 ■러시아 뒷배 삼아 정치·경제 성과…경제실패 자인했던 8차 당대회 때와 대조적 ![]() 2. 암호화폐 시장에 또다시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지난해 10월 12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고점 대비 절반 수준인 6만7000달러 선에서 위태로운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의 ‘크립토 윈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월가 기관과 헤지펀드들이 발 빠르게 현금화에 나서며 빠져나간 손실의 빈자리를 오롯이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떠안고 있다는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주요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관에 따르면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붕괴로 인해 헤지펀드 등 기관 투자자들의 자본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고점 12만7000달러 대비 50% 폭락 ■6만7000달러 선 횡보…방향성 잃은 투심 ■대형 펀드, 비트코인 ETF 86% 처분 ■알트코인 13개월간 290조원 ‘패닉셀’ ![]() 3. 국민연금 80세 이상 수급자가 1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고령 수급자의 연금 수령액이 평균 25만원으로 개인 최소 생활비의 2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8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는 99만6106명으로, 전년보다 12.1%(10만7983명) 증가했다. 전체 국민연금 수급자 745만9625명 가운데 13.3%에 해당한다. 급여 종류별로는 노령연금이 73만30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족연금 26만632명, 장애연금 2434명이었다. 초고령 수급자는 앞으로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1051만4000명으로 처음 1000만 명을 넘어섰다. 75세 이상 80세 미만 국민연금 수급자는 105만734명으로 1년 새 5.3% 늘었고, 60세 이상 75세 미만 수급자도 521만987명으로 7.2% 증가했다. ■“어르신에 월25만원, 없는 것보단 낫지만”…초고령 국민연금 수급 100만명 눈앞인데 ■80세 이상 수급자 1년새 12% 급증 전체 수급자 중 비중 13% 돌파 최소생활비 140만원 ‘5분의 1’ ![]() 스포츠 / 연예 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를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종합 순위 13위로 올라섰다.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1위(2분32초076)와 2위(2분32초450)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개최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는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가 출전해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51초847)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1·은2 '피날레'…김길리 첫 2관왕 ■김길리, 계주 이어 1,500m 제패…최민정은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 ![]() 2.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도라이버' 시즌4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의 첫 방송에선 '도라이버' OST의 메인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성대전쟁'이 펼쳐진다고 넷플릭스가 20일 전했다. '도라이버'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다채로운 케미를 담은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 예능이다. ■'도라이버' 시즌4 넷플릭스 공개…조세호도 계속 출연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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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