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후였다. 엄상백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윤산흠과 조동욱이 연달아 무너지며 대량 실점이 나왔다. 불펜이 흔들리며 점수 차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스코어는 0-18. 그러나 한화가 올 시즌 기대를 거는 1선발 후보의 첫 실전 투구는 분명 수확이었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빠진 마운드에서 에르난데스가 보여준 152㎞ 강속구와 침착함은 패배 속에서도 가장 또렷하게 남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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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37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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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니까~~ 라고 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