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3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기온 뚝 떨어지고 전국 황사 미세먼지 
→ 역대 2월 최고 기온 2위 기록했던 기온 다시 영하로... 
미세먼지도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낮 동안 충청에서 한때 매우 나쁨 수준 전망



◇ 오늘 전국 강풍 속 강원·경상 매우 건조…
◇ 내일 새벽 제주 시작으로 전국 비·눈 확대. (사진=기상청)
 ◇ 강풍에 영하권 추위…
◇ 내일 전국 1cm~10cm 눈·최대 80mm 비 예보


 
2. 동계 올림픽 종합 13위 마감 
→ 금3 은4 동3 총 메달 10개. 
종합 순위 13위로 ‘톱10’ 진입은 이루지 못했지만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14위)의 성적을 뛰어넘었다. 
23일 오전 4시30분 폐막식.(한경 외)▼




3. “같은 나라가 맞습니까? 계절이 아니라 유행이 나라를 ㄱ바꾸는 것 같습니다” 
→ 십수 년 전부터 한국 커피시장을 조사하러 온다는 일본 교수의 말. 
지난 여름 소금빵과 베이글에서 어느새 두쫀쿠가 대세가 되다가 다시 시들해지는 한국의 카페 문화를 보고 한 말...(한국)

 

4.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오류 사망 사고, 3500억원 배상 판결 
→ 2019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 S 사고. 
시속 100㎞로 주행 중 신호 무시하고 교차로 진입. 
22세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크게 다쳤다. 
이번 판결은 2심으로, 1심 판결이 유지됐다.(국민)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 3500억원 배상금 판결
◇2019년 모델S 사망 사고 1심 판결 확정… 재판부, 테슬라 재심 청구 기각
◇완전 자율주행 향한 AI 비전 기술의 명암, 산업계 전반에 파장 예고



5. ‘승리는 우리의 것’ 
→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우크라이나 침공 4년을 앞두고 대사관 외벽에 건 붉은색 현수막. 
외교부가 불필요한 오해 우려와 한국 주재 다른 유럽 국가가 불쾌감을 전달해 왔음‘을 이유로 철거를 요구했으나 소련 시절부터 써온 관용구라며 불응 중.(중앙)▼




6. 미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트럼프, 또다른 관세 조치? 
→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지금의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오자 무역법 122조에 따른 15% ’글로벌 관세‘ 등 다른 조치 언급. 
이에 따르면 최장 150일간 15% 관세 가능.(매경 외)



◇ 美 글로벌 관세 10→15%로…트럼프 "몇달 내 새 관세 발표"
◇ "전 세계 관세 10%, 허용된 최대치인 15% 수준으로 올리겠다"
◇ 대법원 관세 제동 따른 후속조치…IEEPA 대신 무역법 122조 활용





 
7. 콘서트장 갈 때는 ‘키 높이 구두’ 기본? 
→ 무대 위 출연자 보려고 너도나도 10cm 높은 굽 신발 신어. 
대여 전문 SNS 계정까지 활발히 운영. 
굽 높이 경쟁에 안 신는 사람만 손해라는 일종의 불공정 경쟁. 부상 우려 논란도.(한국)▼ 




8. 다이소 ‘영업이익률 10%’ 돌파, 대형 할인점 1%대와 대조 
→ 지난해 매출액 4조 원대 중반, 영업이익률 10% 이상 추정. 
이 같은 수치는 이마트(2025년·1.54%), 쿠팡(2024년·1.46%) 등 주요 유통업체의 영업이익률을 몇배나 웃도는 수치.(서울경제)





◇매출 3.9조, 영업이익 3711억원
◇500~5000원 균일가에도... 영업익 41% 늘며 이익률 10% 임박
◇뷰티, 패션 상품군 최대 실적 견인
◇온라인몰 개편 후 결제액 月 91억원까지 성장
◇K 관광 코스 ‘올다무’ 열풍에 외국인 몰려





다이소가 급성장한 주요 배경으로는 상품군 확장이 꼽힌다. 고마진 제품인 뷰티·패션 상품군을 대폭 늘렸다. 



9. 동남아발 K컬쳐 불매 움직임? 
→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팝 밴드 ‘데이식스’의 공연에서 관람 매너 문제로 시작된 한국 팬과 현지 팬 감정 싸움이 인종, 문화 비방으로 확산. 
SNS에서는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와 ‘형제·자매’(sibling)를 합친 ‘SEAbling’이라는 해시태그로 관련 내용 빠르게 확산.(서울경제) 



■ “다신 안 와” 항의 폭발...데이식스 자카르타 공연서 무슨 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축구 경기로 인해 지난달 GBK 마디야 스타디움으로 장소가 갑자기 변경됐다.
여기에 공연 당일 폭우가 쏟아졌는데 별다른 조치 없이 팬들을 대기시켰고, 공연 역시 지연됐다. 
야외에서 진행된 공연인 만큼 현지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10. 시간/시각 
→ ‘취침 시간’, ‘마감 시간’, ‘약속 시간’처럼 ‘시각’을 써야 할 자리에 ‘시간’을 써도 된다. 

표준국어대사전엔 ‘시간’을 
①‘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라는 뜻 외, 두 번째 뜻으로 
②‘시간의 어느 한 시점’(=시각)으로 풀이하고 있다.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