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일이 아니고는 이로움을 찾지마라. 

밝은 곳에는 해와 달이 있어서 비추고, 
어두운 곳에는 귀신이 있어서 다 안다. 

참으로 내 것이 아니거든, 털 한올이라도 탐하지 마라.

적장 가토 가요마사가 유정대사에게 글을 요구하자 쓴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