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출장가서 밥먹을때

근처 칼국수집을 가는데요

또 근처에 홈플이 있어서

거기가서  초밥 치킨 튀김 샌드위치등등

든든하게 사서 먹고

낮잠좀 때리기로 같이간 직원들하고 쇼부치고

눈누난나 홈플 갔는데

폐점안내종이로 억까를 당했네요 흑흑

그래서 늘가던 칼국수집가서

국수랑 돈가스 배텨지게 먹고

주변에 있던 꽈배기도너츠까지 사먹고

한잠 때렸는데요

여기가 대전 문화동에 위치한 홈플러스인데

여기는 적자가 날래야 날수가 없는 곳임

말로는 쿠팡이나 택배로 영업적자라지만

애초에 mbk만 배불리고

나머지는 손해보는 구조이니 어쩔수가 없죠

한때 대전에 있던 홈플러스가

내가 알기로는

유성점 문화점 서대전점 동대전점 탄방점 둔산월평2곳이였나

7개였나 8개였는데

2개만 남고 1개도 올해말인가 내년초인가 폐점한다니

곧 1개만 남겠네요

여기 청주도 최근에 한군데 폐점했어도 3곳인데

광역시인 대전이 1곳밖에 안남는다니

뭔가 안타깝고 서운하네요

청주도 곧 없어질테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이 있지만

제 빼이보릿 마켓은 홈플러스거든요

회사 복귀해서 업무보고

퇴근하면서 서운한 마음에

울동네 홈플러스 가서

제 빼이보릿 상품인

초밥 치킨 새우튀김 빵도 한봉다리 사고

데미소다 애플 한박스 사왔습니다

오늘은 월차라서 월요일까지 휴무입니다

연휴동안 증량들 하시고

대한독립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