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공신’의 퇴장…알베르토, 9년 지킨 ‘어서와’ 떠난 이유


알베르토는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자녀의 한국사 교육을 언급하며 “양쪽 얘기도 들어봐라”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은 일제강점기를 둘러싼 역사 인식을 상대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비판을 받았다.

베르토는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녀 교육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도 사실 레오(아들)가 한국사에 관심이 많다. (레오가) ‘엄마, 일본 사람들이 진짜로 나빴다’ 이런 얘기를 한다. 옛날에 그랬는데 ‘지금 우리 이모도 일본인이잖아? 그렇게 일본 사람들이 나쁜 거 그런 거 아니고 이거 역사다’, ‘양쪽 얘기도 들어봐라’ 이런 얘기도 많이 한다”라고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알베르토의 동생은 일본인 신부와 국제결혼했다. 알베르토는 “한국인 아내가 일본인 동서와 신경전을 벌인다”는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