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고기 많이 먹으면 대장암? 반전 
→ 채식주의자는 췌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에서 일반 육식가보다 암 위험이 낮았지만 대장암과 식도암 위험은 오히려 높게 나타나. 
대장암 위험은 40%나 높았고, 식도암은 2배 가까이 높아.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논문.(서울)







■ 고기 끊었는데 대장암 위험 40%↑…채식의 충격적 반전
◇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 연구팀이 주목한 첫 번째 원인은 '칼슘 부족'
◇ 또 다른 가능성은 영양 불균형
● 결론: 채식이냐 육식이냐보다 '균형'이 핵심



2. 1인당 수출, 대만은 한국의 두배 
→ 대만의 지난해 수출액은 6408억 달러로 2024년보다 무려 34.9% 증가했다. 
대만의 인구가 2300만 전후 인 점을 고려할 때, 1인당 수출액은 한국의 2배를 훌쩍 넘는 셈이다.(중앙선데이)



3. 이제 아파트 살 사람들이 관망세? 
→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인 가운데, 추가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수요자들 관망세로 돌아서. 
수요와 공급의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매매수급지수’가 최근 100.0으로 지난 1월 셋째 주 104.13 정점으로 5주 연속 하락.(매경)▼






4. 금·은 가격 '동반강세'... 비트코인은 급락 후 회복 
→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가상자산 시장에서 금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테더골드 등 4% 상승. 
비트코인은 공격 직후 3.7% 급락했다가 12시간 뒤 이전 가격 회복.(한경)





📉 비트코인 한때 3% 넘게 하락

🛢 유가가 오르면 어떤 일이 생길까?
호르무즈 해협이 흔들리면 국제유가가 급등할 수 있습니다.
✔ 기름값 상승
✔ 물가 상승 압력 확대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소비 위축 가능성

⏰ 왜 가상화폐가 가장 먼저 흔들릴까?
비트코인은 주 7일, 하루 24시간 거래됩니다.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은 주말에 휴장하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실시간으로 움직입니다.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지금 시장은 두 가지 변수에 민감합니다.
✔ 사태가 단기 충돌로 끝날지, 전면전으로 확대될지
✔ 국제유가와 환율이 어디까지 오를지



5. ‘Mr’, ‘Ms’는 올드 스타일 
→ 일상, 직장, 이메일에서 “Mr. Smith”와 “Ms. Johnson”처럼 상대방의 성 앞에 Mr, Ms를 붙이는 것은 구식이라는 느낌을 준다. 
요즘은 “Hi David”처럼 이름으로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중앙선데이“짐 불리”, 코리아중앙데일리 에디터)



6. 주말마다 ‘길막’… 민폐가 된 마라톤 
→ 3월 서울서만 19개 대회 열려. 
교통 민원 4년 새 10배나 폭증. 
전국 총 대회 수도 2021년 148건에서 지난해 518건으로 4년만에 3배. 
‘2026 서울하프마라톤’을 앞두고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회 등 반대 집회 예고.(세계)





■주말마다 찾아오는 '또라톤', 서울 시민들의 불편은 계속된다
◇1년에 142번 도로 막고 달리니 민원 폭발, 결국…서울시 ‘마라톤 대회’ 지침
◇오전 7시30분 출발·주류 협찬 불가
◇서울시 “시민 불편 막기위한 조치”



7. 북한, 마지막 남은 불량 정권? 
→ 미국의 베네수엘라, 이란 공습을 잇달아 지켜본 북한은 무엇보다 핵보유국 지위에 더 집착할 것. 
실제, 북한은 이란 공습 하루 만에 미국의 공격을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라고 비판.(국민)



8. 하메네이 사망에 애도·환호 엇갈리는 이란 국민 
→ 하메네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시민들 거리로 나와 축제 분위기... 
반면 다음 날 아침부터는 친정부 성향 시민들이 대거 거리로 집결해 하메네이를 추도하고 미국을 비난.(매경)








◇“부인하다 새벽 공식 확인”…SNS엔 축하 영상 확산 
◇후계 구도·정국 향배는 여전히 안갯속
◇이란 고위 군 간부 다수 전사... 트럼프 "정권 교체 절 호의 기회"
◇민간인 133명 사망·200명 부상...
◇ IAEA, 러시아 요 청으로 긴급 회의 소집
◇정부, 중동 위기에 긴급 점검



9. K-뷰티 한켠에는 C-뷰티? 
→ 한국 소비자 사이에서 중국산 화장품에 대한 거부감도 낮아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작년 중국 화장품 수입 규모는 7176만달러(약 1040억원)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경)





식약처 제공.

◇25 상반기 화장품 수출국 1위 중국…전년 동기 이어 연속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순…
◇폴란드는 134% ‘급증’하며 10위권 진입



10. ‘스물두 살’(o), ‘스무두 살’(x) 
→ 스물은 '스무 살', '스무 명'처럼 바로 뒤에 단위가 나오면 ‘스무’로 적지만 '스물두 살'처럼 사이에 다른 숫자가 들어가면 본래대로 ‘스물’로 적는다.
(클레임뉴스,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