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자회사 코카콜라음료가 지난해 생산 직군을 제외한 모든 직군에서 희망퇴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LG생활건강 음료 사업 부문은 코카콜라 인수 20년만에 첫 적자를 기록했다.

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음료 사업을 담당하는 리프레시 부문은 영업적자 99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이 2007년 코카콜라를 인수한 이래 첫 분기 기준 적자다. 매출도 38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4110억원) 대비 6.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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