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컬 화장품 브랜드 ‘플라워노즈’의 한국 공식 온라인몰에선 블러셔나 립스틱 등 일부 상품이 동이 났다. 지난해 국내 진출한 이 브랜드는 ‘공주 콘셉트’로 인기가 높다. 수요가 늘어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하지만, ‘무신사 뷰티’에선 같은 상품을 살 수 있다. 심지어 가격도 최대 28% 낮다. 브랜드 측이 재고 대부분을 무신사로 배정했기 때문이다. 플랫폼 할인 정책을 따라야 하는 데다 수수료까지 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무신사 입점은 수익성 측면에서 불리하다. 그럼에도 플라워노즈가 무신사를 택한 것은 무신사·올리브영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핫한 K뷰티 유통 플랫폼을 타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저가 공략으로 다이소,올리브영에 입점후

K뷰티 유통 플랫폼에 숟가락 얻어서

해외시장 진출을 날로 먹으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