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2/000084199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98414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225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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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하고 있던 이란 여축 선수들이 우리나라와의 첫경기에서 국가제창 거부했던 사건이 있었고 2차전부터는 압박이 들어왔었는지 경례하고 국가제창을 했습니다만은..
(군인도 아니고 축구장에서 이마 거수 경례는 처음봄..)

이제 이란팀의 모든 경기 일정이 끝나서 귀국해야하는데 국가제창 거부 사건때문에(이 이란 선수들은 해외에 사는 자유분방한 이란인들이 아닙니다.이미 히잡혁명때부터 축구선수들의 국가제창 거부 이슈들이 남자선수들에게 있었는데 지금은 전시라서 더 위태로운듯.)
귀국하면 감옥에 가거나 사형당할수도 있다고 했죠.

선수들중에 일부는 귀국거부까지 했습니다.경기장 안팎에서는 호주에 사는 이란인들의 응원과 시위들도 있으면서 선수들이 자유롭기를 바랐었구요.

국제선수노조에서도 afc와 fifa에게 선수보호요청을 했었고 기자들도 걱정을 많이했었습니다.망명까지 지원해서 살려야한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처음에는 호주정부가 가만히 있다가 어제부터 비공식접촉해서 결국 5명의 선수가 일단 망명 허용됐습니다.
(트럼프도 한마디 거들면서 이러쿵 저러쿵하니까 호주정부에서도 움찔한듯)

다른 선수들까지 망명이 허용될지 지켜봐야겠고 설령 돌아가려는 선수들도 당장 귀국 비행기가 뜨고 이란에 들어가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주에서 체류가 연장되어야할듯.

선수들은 가족들 생사때문에 안타까워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