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후쿠시마현을 홍보하는 관광 영상이 10일 서울 시내 대형 전광판에 등장했다. 사고 이후 일본 정부가 한국에서 후쿠시마 지명을 내걸고 대중 광고를 집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정부 부흥청이 제작한 이 30초 분량 영상은 후쿠시마 유명 관광지를 보여주며 '15년간의 회복과 함께 이제 후쿠시마를 방문할 시간'이라는 자막을 띄운다.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는 AFP에 "동일본 대지진 15주년이라는 전환점을 맞아 후쿠시마의 회복된 모습과 음식, 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광고는 오는 15일까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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