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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2:26
조회: 4,458
추천: 1
주식 투자 끊고 10년의 후기 [뻘글주의] (약후방)뻘글이어서 므흣한 조공짤 첨부입니다. 조공짤만 보시어요. ![]() ![]() ![]() ![]() ![]() ![]() ![]() ![]() [뻘글 시작] ![]() 작성자의 이야기입니다. 작성자의 친부는 증권 회사 취직하여 그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 집안에선 최고의 업적 남겼습니다. 뭐 거의 전설이 되셨죠. 2026년 현재 기초연금 받으면서 임대주택 거주 중이십니다. (진짜 주식 직접 투자로 쫄딱 망하셨습니다.) 작성자는 현재 서울에서 자가 거주 중입니다. (제1금융권 대출 끼고 작은 빌라 하나 샀습니다. - 생애 첫 대출)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아니 11년 전에 끊었습니다. 아버지라는 인연을 끊는다고 생각하고 주식도 함께 끊었습니다. 솔직히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스피 3천에서 6천 그냥 갈 때는 심장이 두근두근 했었습니다. 한 때 10년 넘게 주식 직접 투자를 했었으니까 그 느낌 알죠. 막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면서 이거는 불세출의 기회다 싶죠. 그런데 다시는 안 하겠다는 일념으로 외면하고 안했는데 코스피 9천 찍자 진짜 주식은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다 싶었습니다. 이날도 거래하는 주 은행 앱에 주식 거래 동의하니까 한도 계좌 계설 안내보고 안했습니다. 주식으로 희노애락 이 모든 감정 느끼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진심으로 건승 빕니다. 로또 2등 급의 수익 생기길 바라며 소수는 1등급의 수익 생기길 바랍니다. 아무도 손해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식 투자 끊고 10년의 후기 - 주식 투자 하는 사람들 졸라 잔소리 할 수도 있고 위로 해줄 수도 있다... ... 끗 내 집에 나 혼자 사는 게 레알... 인생 장땡이다... ... (대출 은행 원금 + 이자 매달 꼬박 꼬박 상환하면 잔소리 1도 안 함. 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