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조사자료 파기 지시 윗선’ 의혹
직권남용 및 증거은폐 해당

감사위는 서울시 조례상 독립기구다. 
그러나 시장과 부시장 등 고위직이 받은 투서나
내부 제보 등이 있을 경우 
지시에 따른 조사를 수행하기도 한다. 
이를 감사위 조사과의 공식 업무인 ‘특명조사’라고 한다. 
지난해 9월 가덕중공업 수의계약 경위 조사 역시 
기획조정실장 지시에 따른 특명조사로 진행됐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는 
지시자인 기획조정실장을 넘어 
서울시장에게까지 2차례에 걸쳐 정식 보고됐다. 
하지만 그 이후 
감사위원장이 돌연 
‘자료 파기’ 지시를 내림에 따라 
조사는 중단됐다.

상식적으로 볼 때, 
장관급인 서울시장에게 보고된 문건과 관련 자료 일체를 
1급인 기획조정실장이나 차관급인 부시장(3명) 등이 
독단적으로 파기하라고 
감사위원장에게 지시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결국 
오세훈 시장의 
결정과 지시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뉴스타파는 
당시 감사위원장에게 
조사자료 파기 경위와 이유 등을 묻기 위해 연락했지만, 그는 

"퇴직 공무원으로서 
과거 직무상 알게 된 기밀을 누설하는 것은 
적절치 않기 때문에 
그 수사의뢰서와  관련해서는 
어떤 답변도 할 수 없다"

는 말만 반복했다.
























위기에 몰리면 나오는 마법의 단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기억 안 납니다.

앞으로 선거 때
기억력 테스트 필수 입니다.

아니 공무 집행하면서
기억을 못해.

무슨 기억력이 붕어급?
입만 뻐금뻐금~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