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면서 왼쪽 주머니가 가득 찰 정도의 쓰레기와 페트병 4개 소소하게 줍고 하산 했읍니다. 칭찬해주세용 ^_^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다 줏을수는 없었어용 ㅠㅠ



하산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힘이 안들어가지 생각하다가 문득 "아!!! 이거 봉크구나" 깨닫고 갖고있던 생크림빵 두개 허겁지겁 먹고 회복한 다음에 무사히 하산했읍니다.

봉크란 내몸에 갖고있는 에너지를 다 써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 현상입니다. 등산하거나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항상 식량을 과할 정도로 가지고 다니세용. 위급시 생명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