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기한 성폭력 의혹으로 인해 겪었던 참담했던 상황이 재조명됐다.

지난 16일 공개된 웨이브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 1, 2회에서는 '가로세로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사이버 레커들의 사냥 방식과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 다큐멘터리는 타인의 삶을 먹잇감 삼아 돈과 영향력을 키워온 '사이버 레커'의 끔찍한 세계를 추적하는 동시에, 하루아침에 '먹잇감'이 된 피해자들이 맞서 싸우며 '서바이버(생존자)'로 거듭나는 여정을 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이 다큐멘터리에서 김건모가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지난 2019년 12월 성폭력 의혹을 제기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던 것에 대해서도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