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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08:35
조회: 50,669
추천: 1
[브금] 빌리에 대해(길어요) [이미지+동영상]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about. Bully Herrington 빌리의 생, 빌리의 자식, 빌리의 철학과 가치관, 관념, 신념, 빌리 인터뷰, 빌리를 이용한 각종 음악, 게임 그 외 컨텐츠, 기타등등. 빌리 헤링턴 (Billy Herrington) 에 대하여.
이리저리 정보를 수집해와서 하나로 만들어 보았어요. 아직 정보가 부족하지만 최대한 모아 보았습니다. ----------------------------------------------------------------------
본명:빌리 헤링턴 출생:1969년 7월 14일(40세) 롱아일랜드 섬 출생 직업:포르노 배우
생애
1969년 7월 14일에 뉴욕 주의 롱아일랜드 섬에서 태어났다. 헤링턴은 아버지에게 가라데를 배우며 성장하였고, 복싱이나 레슬링, 무술등에 관심을 보였다. 그 후, 24세에 뉴욕 도심으로 이사하면서 보디빌딩을 시작하였다. 빌리 헤링턴의 성인물 경력은 그의 친구가 헤링턴의 누드 사진을 Playgirl 잡지에 올리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사진은 "Real Men of the Month" 컨테스트에서 우승하여 $500의 상금을 받게되었고, 이 잡지에서의 그의 출연은 유명한 사진작가 Jim French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곧 그는 All Worlds Video에서 하드코어 게이 포르노를 찍게 되었으며, 90년대말 유명한 게이 스타로 성장하게 되어 TV 프로그램 "Love Connection" 와 토크쇼 "Ricki Lake"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는 이 때, 게이 포르노가 자신의 양성애적 성향을 대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양성애자이지만 주로 게이 포르노에 출연하였으며, 2001년 《에로틱 게이 비디오 어워드》에서 〈베스트 그룹 섹스상〉을 받았다. 그가 출연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HotMen CoolBoyz 등이 있다. 현재는 포르노 배우계에서 은퇴한 상태이며,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미국 내 게이클럽에서 스트립쇼를 한다고 알려져있다. 빌리 헤링턴의 첫째 아들은 2002년 가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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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헤링턴(Billy Herrington / 米倉 京太郎(요네쿠라 쿄타로), 1969년 - )은 왜국 동경 마라카와 구(真良河区) 신닛포리(新日暮里)에 거주하고 있는 건설업자 겸 조연 배우이다. 한때 19금 비디오에서 레슬러 및 계몽 사상가, 철학자, '숲의 요정'으로 활동하였으나, 현재는 자식을 낳고 나서부터 그 세계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19금 세계(신닛포리의 세계)에서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철학을 전파함으로써 많은 이들을 신자로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인터웹에서 동성애(=게이)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그가 실제로 양성애자인 사실은 며느리도 모른다. 어쨌든 이성이건 양성이건 간에 동성애자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에 애쓰는 사람인 것은 분명하다. 민족, 성별, 취향, 문화 등의 차이에 대해 만인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모순 없는 세계'를 제창, 그 실현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박애주의자이기도 하다. 한때 유력한 경쟁자였던 게이 아베 타카카즈와 맡붙었지만, 오히려 인터웹에서 빌리 헤링턴의 인기나 평판이 더 좋았다. 아무래도 그의 미소에서 뿜어 나오는 사상 내지는 철학의 기운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왜놈들의 말을 믿지 않아도, 외관상 근육이 붙은 빌리 헤링턴이 낫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 해 12월 1일인 세계 에이즈의 날에 에이즈 방지를 호소하는 운동을 아베 타카카즈와 함께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카더라 통신에 돌긴 하지만 거짓이고, 대신 매 해 12월 31일에 그를 기리는 축제인 쿠소미소카(糞晦日)가 싱글벙글 동화에서 유행하고 있다.
약력태생은 본래 쌀국 뉴욕 주의 숏 아일랜드였으나, 자라면서 왜국의 병법가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蔵)의 오륜서(五輪書)에 빠지고 나서부터 왜국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왜국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였는데, 평소 몸이 좋은 것을 이용하여 19금 비디오의 세계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이 때 만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의 동료(지만 극중에서는 당하는 사람)가 되었다. 어쨌거나 그 활동으로 돈을 많이 벌어들인 빌리 헤링턴은 동경에 정착하고 나서부터 수많은 문화 충격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이 현상을 왜곡(歪み)이라고 보고, 이를 없애기 위한 슬로건인 왜곡 없는(歪みねぇな) 자신을 만들기로 노력한다. 이에 동경 도청에 항의하여 새로운 햏정 구역을 만들어 내 달라고 요청하였고, 그의 웃음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아우라의 영향으로 당시 도지사였던(현재까지도 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 慎太郎)가 기존에 있던 23구에 새 구를 만들도록 추진하는 데 성공했다. 그래서 새 구의 이름은 마라카와 구로 지정했는데, 뜻은 왜놈들한테 함부로 물어 봤다가는 맞아서 뒤질랜드로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마라카와 구는 햏정 구역 상 하위 구역이 오로지 신닛포리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빌리 헤링턴은 신닛포리의 주민 1호가 되었다. 신닛포리에 새 거처를 틀기 시작한 빌리 헤링턴은 이를 발판 삼아서 자신의 '왜곡 없는' 사상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주변에 있는 어느 바(Bar)를 찾았는데, 술을 마시는 대신 바의 주인한테 그의 사상을 주입시켰다. 다음은 처음에 바 주인을 설득하려던 빌리 헤링턴의 대화 내용이다. 빌리 헤링턴: 最近どうなん? (최근 어떠한가?)바 주인: ・・・・・・・ (…….) 이후 그 바는 청소년에게는 상당히 유해한 이름의 '게이 바 오나하우스'(GAY♂BAR「オナハウス」)로 잘못 알려져 훗날 빌리 헤링턴의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는 명승지로 발돋움하였으나, 정작 바 주인은 급성 림프종으로 2006년에 사망하였다(이는 사실이다). 이후 빌리 헤링턴은 예전에 19금 비디오를 찍을 때 알기 시작했던 동료들을 차례대로 부르기 시작하여, 점차 신닛포리의 인구를 늘이는 데 기여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신닛포리 자체는 빌리 헤링턴이 '왜곡 없는'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베이스 캠프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일단은 여성을 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인구가 급증하다 보니 남성들만의 고유의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다 보니 어느 새 금녀(禁女)의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후의 역사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철학.
요정 철학(Fairy Philosophy)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빌리 헤링턴의 철학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항을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다.
이 철학의 이념은 빌리 헤링턴이 어릴 적 오륜서를 본 것과, 신닛포리에서 몇 년 동안 거주하면서 신닛포리 소재의 숲에서 반나체 상태로 도(道)를 터득한 것이 어우러져 생겨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당시 반나체인 빌리 헤링턴의 모습을 일컬어 오늘날까지 숲의 요정(Forest Fairy / 森の妖精)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 무렵의 신닛포리는 '왜국의 캘리포니아 주'로 취급 받을 정도로 개김교 원리주의자가 눈독을 들이는 지역으로, 동성애는 사회 필요악인 야쿠자보다도 못한 절대악으로 금기시되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는 동성애 차별과 편견을 동반한 박해를 묵인하는 세상에 대한 의문을 끌어 안게 되었다. 이후 지인이 구석에서 찾아 낸 빌리 헤링턴의 자서전 초안에 따르면 '같은 성별을 가진 자를 서로 사랑한다... 무슨 문제일까?', '자비심이 깊은 인간이 소외된다는 건 어떤 것인가'라는 문장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연구자 및 철학자들은 이 때부터 사상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논하곤 한다. 차별적이면서 비생산적인 왜국의 교육 체계에 불만이 생긴 빌리 헤링턴은 구립(尻立) 신닛포리 대학(新日暮里大学 / Shin Nippori University)을 얼마 안 되는 돈(단돈 810 달러였다고 한다)으로 창립, 동성애자 차별 금지를 모토로 학생들을 모집하였다. 이 활동 중에 수많은 민족, 인종, 성별 등에 부당한 차별을 받은 동료가 민족을 이유로 남을 차별하는 현장을 목격했고, 기나긴 갈등 끝에 그는 '모든 차별과 편견은 남과의 차이점을 알지 못하는 형편 없는(だらしねぇ) 마음이 나온 일종의 왜곡에서 생기며, 훈계하는 자도 또 어쩔 수 없는(仕方ないねぇ) 자비로써 대치하여야 한다'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었다. 그 때까지 받아들일 수 없는 사상(포스트모더니즘, 다원주의, 고자라니 등등)은 회피 또는 배제하는 게 일반적이었던 철학계에, 이같은 박애주의적 사상이 출현한 것은 철학사 전체를 뒤흔드는 일대 사건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에 자극을 받아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차별과 편견을 없애기 위해 뜻 있는 동지들과 함께 위 3개의 철학을 모토로, 재야 계몽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철학은 TV 신닛포리에서 2008년 7월 14일 밤 11시 무렵에 방송된 '정열 대륙'라는 프로그램에서 요정 철학이라고 명명된 이후, 지금까지 신닛포리를 포함한 왜국 전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그 후 신닛포리 소방서에서 일시적으로 활동하는 동안, 신닛포리를 뒤흔든 '4시 5분부터 45차례에 걸친' 연속 방화 사건에 휘말려 부하를 죽게 하였다. 또 이 사건의 용의자로 그의 친동생이 체포되자 충격을 받아 그 때부터 신의 존재에 의문을 폼게 되었다. '만약 신이라는 존재가 우리들한테 공평하게 웃어 주거나 사랑해 주는 존재라면, 왜 이런데도 왜곡 있는 세계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이 마음 속에서 나날이 커져, 종교관을 변화시켰다. 그는 오랜 연구와 육체 개조? 끝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매듭짓고, '인류는 인류만이 구원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우리들의 선조는 수백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숲의 요정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했다(어찌 보면 리처드 도킨스가 바라는 반종교적인 행동과 들어 맞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그는 매스 미디어를 혐오하게 되었다. 또 여러 망언을 흘려 보내고 스캔들로 구독 부수나 시청률을 올리려는 신문사와 방송사, 인터웹 등 기존의 미디어 전반을 해악으로 규탄하고, 이들에 대해 우리가 사는 사회는 왜곡되고 여러 편견으로 사람들의 눈이 필터링되어 왜곡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근대 문명과 근대 사회 자체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직 인류가 누더기 한 조각만 걸친 상태에서 생활할 무렵,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무 편견도 없었다. 편견은 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악의 부산물로, 오늘날의 인간의 생활이나 패션 센스, 여가 활동조차도 차별 대상이라고 비분강개하고 있다. 즉 몸에 걸치는 의복도, 사회적 계급도, 정체성도 모두 버리고 말 그대로 알몸이 되는 것이 낫다'라고 피력하였다. 이러한 사상의 변화 중 생겨난 것이 일대 걸작인 UCC 가치무치(울끈불끈) 팬티레슬링(ガチムチパンツレスリング)이다.
이 작품에는 빌리 헤링턴(사진 아래)과 동료인 캐나다 출신이자 다국적 기업인 츠요시 공업(ツヨシ工業)의 CEO 키요시 카즈야(木吉 カズヤ)?가 레슬링을 하면서 엉덩이를 때리다가 팬티를 서로 벗긴다고 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어찌 보면 '이거 뭥미?'같은 행동으로, 처음 선을 보였을 당시 '돌아이가 만든 작품', '게이를 위한 AV'라는 등의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이 어처구니 없는 작품에 담겨진 예술성과 메시지성(몬드그린)을 지식인들이 읽어 내어 점차 높은 가치를 얻게 되었다. 혹자는 이 영상 자체도 철학으로 간주하여 가치무치주의(我知無知主義) 혹은 가치무치즘(ガチムチズ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일반 레슬링 측에서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며 크게 반발하자, 겉으로 드러난 행위를 자숙하고 일상에서 차별 및 편견의 근절을 목적으로 교육적이자 사상적인 활동으로 전향하였다. 한편 그를 교주로 섬기는 모 종교 단체 신자가 빌리 헤링턴의 존재 및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중심으로 그의 활동을 담은 영상과 그것을 패러디한 매드비디오를 인터웹에 대량으로 업로드했다. 이 영상들의 대부분은 무의미한 동영상들이지만, 그 중에 상상 그 이상으로 가치가 높은 작품들이 여럿 존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헤링턴에 대한 철학 마인드와 사상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쌀나라의 대통령 빌 클린턴은 빌리 헤링턴의 팬이며, 빌리 헤링턴의 발자취는 그의 정치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빌리 클링턴(Billy Clington)으로 바꿀 정도로 빌리 헤링턴을 열렬하게 지지했지만 정작 빌리 헤링턴은 자신을 빌 클린턴이 3번이나 백악관에 초빙했으나 모두 거절했다. 그리고 그 순간 닭이 활개를 쳤다.
빌리 헤링턴의 친구들
빌리 헤링턴이 신닛포리에 거주하는 동안, 당시 19금 비디오를 찍었을 때 만난 사람들을 신닛포리로 불러오기 시작하였다. 이 중 대다수는 왜국에서 귀화명을 쓰고 있다.
사업젊을 적에는 손재주가 뛰어나서 여러 가지 특허 상품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신닛포리에 전해지는 것으로는 Ang? 부일구와 원Ang? 금침이 유명하며, 신닛포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성지순례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닌텐도에 반기를 들어 만든 게임 회사 Hattendo와 보컬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유가미네 에나(歪音 エナ)라는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마츠오카 슈조가 업화로이드(業火ロイド)를 내놓으면서 하락세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빚을 지게 된 빌리 헤링턴은 최근에 TV 드라마 등에 조연 배우로 데뷔하면서 빚을 갚고 나가고 있다고 전해진다.
출연 작품
드라마 충격적인 사실
인터넷에서의 유행 일본의 동영상 사이트인 니코니코 동화나 대한민국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그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를 이용한 합성 게시물이 유행하였다. 특히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빌리 헤링턴의 생일에 그를 소재로 한 유머 동영상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한 인기에 의해 니코니코 동화의 운영자 측에서는 빌리 헤링턴과 직접 접촉[1]하여, 2009년 밸런타인데이에 그는 일본을 방문하였다.[2] 그 이후 니코니코 동화에 본인이 찍은 동영상을 스스로 올리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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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계를 은퇴 후, 결혼했고,
그 아이는 참 잘 자라주었네요.
아들과 딸이라니 ` ` ... 음...
뭐... 자세한 정보는 오는대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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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헤링턴과의 인터뷰.
지금 일본은 여름이 한창! 이라고 할까 너무 너무 너무 덥다! 하지만 그런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열풍이 미국에서 왔다! 그것은 바로 니코니코동화로 친숙한 빌리 헤링턴 형님의 기적의 3번째 일본 방문. 평소의 느긋한 가젯 통신의 텐션으로 임하려고 계획한 우리들 이였지만 직접 형을 만나고나니, 그 오라에 압도되어 어쩐지 인터뷰는 다양한 이야기로 발전하게 되었다.
가 : 어릴적은 어떤 아이였습니까?
2. 그녀가 보낸 사진으로 모델 데뷔
가 : 아메리카 조크 왔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형의 손을 보면 반드시 거짓말이라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싱글벙글 동영상에서도 브레이크의 계기가 된 모델 시대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원래 모델의 세계에는 어떻게 들어갔습니까?
가 : 감사합니다. 계속 해서 출연자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 니코니코동화에서는 '키요시 카즈야'라고 불리는 '대니 리씨'와 '비오란테'라고 불리는 '마크 울프씨'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3. 차별이나 편견은 없었다.
가 : 그럼 좋아하는것 관련으로 더욱 평범한 질문을 (웃음),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아도 좋습니까?
여기서 빌리 형님의 버릇을 발견! 생각할 때는 새끼손가락을 무는 버릇이!
5. 인생은 '형식이 없는 것'과 '모험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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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를 이용한 다양한 음악과 게임도 있지요.
그중 대표적인게 omen 믹스가 있지요?
빌리게임은 글 내용과 좀 -ㅇ-) 그래서 지웠어요. 그래도 링크는 걸어뒀어요. ----------------------------------------------------------- 덧, 세상에 가치없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 같네요. ----------------------------------------------------------- 이만, 마치겠습니다. =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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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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