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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팔라딘
2014-11-22 17:16
조회: 11,884
추천: 17
무상급식이 문제가 되는 이유
는 박원순과 민주당이 그것에 의한 덕을 좀 봤기 때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11819495&code=910100
경남에선 박종훈 도 교육위원이 지난 25일 진보적 시민사회계의 단일후보로 출마를 선언해 보수 진영의 권정호 현 교육감, 고영진 전 교육감 등 후보군들과 승부를 벌이게 된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972
권 예비후보는 "이들의 요청에 돌아본바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초대 도민 직선 교육감 임기 동안 내부청렴도 1위 달성, 전국 최초 무상급식 실현,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 태봉고 설립 등 성과가 있었으나 아직 해야 할 산적한 현안을 방치해 왔음을 깨달아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240807
첫시행도 보수교육감이 해서 전국적으로 이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고
그에 따른 국민적 요구가 있었고 몇년동안 잘만 시행되어 왔으나
복지=포퓰리즘=야당 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죠
정작 여당이 내놓았던 무상보육은 예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조차 없던
진정한 포퓰리즘 정책이었고 그래서 성공을 할수가 없었기 때문에
남은 전략이라면 상대방의 것을 끌어내릴수밖에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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