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YVpg5H4EqI 

2003년 일본 국빈 방문 당시 일본 국회의사당..

700여 명의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 및 고이즈미 총리 앞에서

25분간의 연설 도중 18차례나 큰 박수를 받았고,

연설이 끝난 후엔

일본 의원들의 기립박수까지 받아낸 명연설입니다.


일본 총리와 의원들 앞에서 줄곧

"나는 고이즈미 총리와.. 나에게 일본은.."이라며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일본 정치인들에게 일침을 가했던 노무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