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피날레인만큼 강력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재판에 참석하지 않은 서세이, 이에 위험을 감지하나 
이미 늦었습니다. 지하에 남아있는 와일드 파이어를 
이용해 재판장을 날려버립니다.
눈엣가시 같은 하이 스패로우, 왕비와 함께 말이죠

















유약한 토멘 왕은 폐허가 된 재판장을 바라보며 
왕비를 잃은 슬픔과 무력한 자신을 원망하면서 
자살을 선택합니다.





















샘과 길리는 대도서관에 도착, 
대문관이 되기 위한 임무를 시작합니다.



















웨스테로스 침공을 위해 그동안 대너리스의 신임을 얻은 
티리온은 또 한 번 왕의 핸드가 됩니다.

















그동안 터득한 스킬로 연회에 잠입한 아리아는 
피의 결혼식을 일으킨 왈더 프레이를 
첫 희생양으로 선택합니다.



















다시 한 번 과거를 엿보는 브랜든, 
이번엔 성 안에서 들린 비명소리의 정체를 
알 수 있을까요?



















비명소리의 정체는 다름아닌 리안나 스타크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존 스노우는 스타크 가문과
타르가르옌 가문의 적통임이 밝혀졌습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 그 자체인, 
존 타르가르옌, 따라서 불에 타지 않는 패시브와
탈 것으로 2 번째 드래곤을 획득했습니다.

















아직 정체를 모르는 북부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 스노우를 북부의 왕으로 추대합니다.

















드디어 숨겨진 야욕을 드러내는 서세이 라니스터
아들이 자살을 했으나 장례식도 치르지 않고 
화장을 했고 본인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릅니다.


















서세이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도른 가문과 툴리 가문은
완벽한 복수를 위해 바리스, 즉 대너리스와 동맹을 맺습니다.



























역사적인 진격, 
첫 웨스테로스 침공을 시작하는 대너리스







테온 그레이조이를 비롯한 철의 군도인들과
자신의 정예군단을 이끌고 첫 침공 시작.

왕좌의 게임 시즌6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