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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2:13
조회: 1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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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PS VITA에 대해서 알아보자![]() PS Vita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만든 PSP의 후속작입니다. 닌텐도의 Nintendo 3DS의 라이벌 기계이며 말로만 라이벌이지 아에 쳐 발린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여기저기 조리돌림까지 당하고 있는 좆망기계 중 하나입니다. PSP의 단물이 빠져나가자, 닌텐도가 DS에서 3DS로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것과 같이 소니 또한 업그레이드 된 휴대형 게임기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2010년 초부터 언론몰이를 많이 했으며, 무엇보다도 "고사양"이라는 단어를 위주로 마켓팅을 했죠. 당시 발표된 트레일러. 지금은 구리지만 저 당시에는 휴대용 게임기로는 좋은 그래픽이였다. 그렇게 2011년 1월달에 발표되어 2011년 12월에 발매. 우선 시작은 그리 나쁘지 않았었죠. 애초에 PSP라는 거대한 발판도 있었고, 거기에다가 당시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커지고 있었고 동시에 "고사양" 이라는 말에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기 충분했었습니다. 하지만 PS Vita는 갑자기 상승세를 타다가 툭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소니 이 미친 놈들이 기계만 생각하고 기계에 사용할 타이틀들을 확보 하지 못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 초창기 PS Vita와 같이 광고 했던 게임들. 그런데 정작 할만한 게임들은 10개도 되지 않았었다. 닌텐도 같은 경우, 꾸준히 계속해서 포켓몬, 마리오 등등 시리즈들의 게임들을 판매하는 반면, PS Vita에서 나오는 게임들의 수는 매우 적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재미도 없었고요. 또한 PS Vita, Vita 전용 메모리카드, 그리고 게임들조차 가격이 엄청났었습니다. 위기를 느낀 소니는, 기존 PSP의 게임을 보내면, PS Vita에서도 그 게임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게 이벤트를 했었는데, 차라리 그럴바에는 그냥 가지고 있던 PSP를 하고 말지 누가 비싼돈 주고 PS Vita를 삽니까? ![]() 한국 같은 경우, PSP때 DJ MAX 시리즈로 단물을 빨던 네오위즈에서 당시 오락실에서도 유명한 테크니카 시리즈를 PS Vita 판으로 이식해서 판매했습니다만 잘 팔렸음에도 불구하고 소니가 생각하던 만큼의 판매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PS Vita 유저들은 씨발 우리 이거 잘못산거 아니야? 라면서 불안감에 떨기 시작했습다. PS Vita가 안팔린다 -> 게임사들이 PS Vita용 게임을 안만든다 -> PS Vita 산 유저들은 븅신이 된다 ![]() 모든 호갱들이 그러듯, 그래도 비타 유저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PSP의 갓게임 중 하나인, 몬스터 헌터 때문이였습니다. PSP하면 몬스터헌터라고 할 정도로 유명했기에 이 게임이 PS Vita로도 나올 줄 안 사람들도 있었고, 또 애초에 이 게임을 위하여 PS Vita를 산 사람도 많았습니다. 특히 "고사양"인 PS Vita에 그래픽이 좋아진 몬스터헌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람들은 몬스터 헌터가 PS Vita로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싶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콤사는 대검으로 뒤통수를 뽴 하고 치게됩니다. 그리고 효과는 굉장했죠. 저사양 좆망기계라고 무시하던 3DS에 몬스터헌터가 판매되자 PS Vita 유저들은 절망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PS Vita의 미래는 절망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그나마 일본에서는 PS Vita용으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라는 게임이 발매되었기에 아직도 PS Vita에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루머로는 몬스터헌터 4가 PS Vita로 출시된다며 기대하던 유저들도 많았습니다. 거기에가다 타이밍 좋게 닌텐도도 뻘짓을 하여 3DS의 판매량도 떨어지고 있었기에 PS Vita 유저들은 몬스터헌터 4가 PS Vita로 발매됨 -> PS Vita 판매량 증가 -> 다른 게임사들이 PS Vita 전용 게임들을 만듬 -> 3DS 병신행 이라는 시나리오를 예상하며 몬스터헌터 4를 기달렸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싶이 ![]() 몬스터헌터 4는 역시나 3DS로 판매되었고, 이로 인하여 닌텐도 회사의 주식과 3DS 판매량이 미친 듯이 증가, 거기에다가 게임 자체는 400만장이라는 역대급의 판매량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없어 못사는 품귀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대박났습니다. 거기에다가 포켓몬 XY까지의 출시로 인하여 닌텐도 3DS는 PS Vita와 엄청난 거리를 두게 되었죠. 반면 PS Vita는? 킬러 타이틀은 물론, 게임 내의 있던 기능인, Near 시스템도 먹히지 않아 더더욱 처잠하게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012년부터 2013년까지, PS Vita는 암흑시대에 접하게 됩니다. ![]() ![]() ![]() 그래도 PS Vita를 포기할 수 없었던 소니사는, 부랴부랴 이리저리 계약을 해가며 타이틀들을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만 ![]() PS Vita의 판매량을 올리는데 도움을 준 주 게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벌인 닌텐도 3DS와 갭이 너무나도 컸기에 PS Vita가 암흑시대에서 빠져나오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소니도 PS4를 개발하느라 PS Vita는 거의 버려지게 됩니다. ![]() 저가격으로 다시 만들어서 판매하려고 했지만 3DS와의 거리는 너무나도 멀어져있었다... 그렇게 여기도 저기도 조리돌림 당하던 도중, 어느순간 PS Vita는 갑자기 재발굴되는데, 우선 사양이 닌텐도 3DS보다 높은 건 사실이고, 거기에다가 판매량도 저조했지만 꽤나 되었기에, 많이 파는 것을 노리는 큰 게임사들보다, 어떻게든 팔리기만하면 되는 작은 게임사들, 즉, 인디게임사들이 PS Vita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PS Vita는 일본쪽에서 게임들 외에, 모바일로 할 수 없었던 비주얼 노벨이나, 미연시 등 게임들이 유명했는데, 이를 계기로, PS Vita는 서브컬쳐계 게임기로 자리 잡게 됩니다. ![]() 사양이 높았기에 용량으 큰 비주얼 노벨/미연시들은 물론, 화려한 이펙트까지 연출할 수 있었다. ![]() ![]() ![]() 거의 죽어가는 PS Vita를 살린 슈타인게이츠 시리즈. 한글화 되서도 나왔다. 여성향 남성향 구분없이 많은 비주얼 노벨들, 미연시 등등 게임들이 출시되었으며, 또한 PS4로 발매하려던 인디게임사들은 부수입을 올릴겸 그래픽만 낮추어 PS Vita로 판매하는 등, PS Vita의 판매량은 어느순간 조금 씩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우리의 답 없는 소니는 엑박을 쳐바를 생각을 하느라 PS Vita에 관심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도 소니 코리아는, 이때를 노리며 대박 타이틀들의 한글화를 선언함으로 한국의 상황도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나라에 상황이 좋아지니, 당연히 PS Vita도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몬헌이 없으면 직접 만들면 되지 많은 게임사들이 몬스터 헌터의 영향력을 알고 있었기에, 많은 수렵식 RPG 게임들이 PS Vita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게임사들은 각자 독자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집어넣어 몬스터 헌터와 같으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주는 여러 게임들을 만들어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처음에 상황이 매우 처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꽤나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남겼기에 많은 게임들이 모두 다 한글화가 되었죠. ![]() PSP도 리메이크, 명작 게임들도 리메이크 큰 게임사들도 PS Vita라는 시장을 포기하기는 싫었는지, 비싼 돈 들여서 신규 게임을 만들어 적게 팔아 손해를 보는 것 보다는, 기존에 이미 만든 게임들을 리메이크/리마스터 혹은 이식해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리메이크/이식 된 게임도 원래 하나 둘씩 다 명작이였었기에 PS Vita 유저들은 당연히 환영했습니다. ![]() 신사의, 신사에 의한, 신사를 위한 어쨋든 서브컬쳐계의 몸을 담궜기에, 꽤나 많은 미소녀물들도 PS Vita로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저 중앙의 아틀리에 시리즈는 미국, 한국, 일본 모두 다 유명한 게임이며 초차원넵튠 시리즈는 특이한 스토리와 잦은 세일로 팬층이 많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 맨 오른쪽에 있는 섬란 카구라 시리즈는 진정한 신사들만 한다는 게임으로서 저 게임으로 인하여 PS Vita가 서브컬쳐계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PS Vita에 힘을 나누어준 게임입니다. ![]() 섬란 카구라는 이 장면이 가장 건전해 보일 정도로 신사적인 게임입니다 한글화까지 됬는데 반응이 이게 심의를 통과를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였죠. 그 정도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유뷰브에 쳐보면 여러분도 이게 심의를 통과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라는 반응이 대부분일껍니다. ![]() ![]() 이제는 인디게임들까지 합세하여, 비타의 상황은 매우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우스겟소리로 이제 비타는 산소호흡기 없이도 혼자 숨 쉴수 있다는 등 이라고도 하죠. ![]() ![]() 그리고 2016년 9월 27일, 인디게임의 다크소울인 다키스트 던전이 PS Vita로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24.99로 비타판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PS4 버전도 같이 줍니다. 이 게임으로 인하여 현재 북미 유저들은 북미에서의 PS Vita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 함 -> 보스 피 1 남기고 전멸 -> 빡쳐서 PS Vita 던져버림 -> PS Vita 부서짐 -> 어쩔 수 없이 PS Vita 새로 삼 -> 다시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 함 -> 무한 반복 -> Profit! 어쨋든 PS Vita 상황은 나아지고 있으면 나았지 더 이상 나뻐질 일은 없으니 여러분들은 안심하고 PS Vita를 구입하여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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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안야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