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0]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0]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9]
-
감동
힘내렴
[5]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18]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5]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9]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3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0]
URL 입력
- 계층 블라인드) 와... 레전드 신입 들어옴;; [33]
- 유머 ㅎㅂ)누나랑 계곡 보러 갈래? [22]
- 계층 인스타 럽스타그램으로 연애발표한 커플.jpg [13]
- 계층 전여친의 현남친한테 연락옴. [19]
- 계층 와이프한테 말실수 했습니다.. [51]
- 계층 K-pop은 인종차별적 [16]
사실난오똘
2017-01-20 02:09
조회: 10,280
추천: 0
'시속 177km'..MLB, 투수등장 화이트삭스 유망주 광속구화이트삭스가 세일을 내주는 대가로 보스턴한테서 받은 유망주 선수 4명 중 한 명이 무려 시속 177㎞(110마일)에 달하는 광속구를 던졌다. 폭스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오른손 투수 마이클 코페치(21)가 연습 도중 110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 코페치는 포수가 아닌 그물을 향해 있는 힘껏 공을 던지는데, 이때 속도 측정 장치에 '110'이라는 숫자가 찍힌다. 110마일은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구속이다. 이제까지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은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9·뉴욕 양키스)이 2011년 기록한 107마일(시속 172㎞)로 알려졌다 __________ 전세계 야구 괴물들만 모인곳 ML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