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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자나
2017-04-25 13:45
조회: 1,802
추천: 0
검찰, ‘송민순 사건’ 공안2부 배당검찰이 ‘송민순 문건’ 논란 관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에 배당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전날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송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출간한 자서전 ‘빙하는 움직인다’에 2007년 유엔 총회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노무현 정부가 기권표를 던지기로 최종 결정하기 사전에 북한의 의견을 물어봤다고 적었다. 또 문 후보가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이 같은 사전문의에 관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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