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미군에 입대하면 미국시민권을 신속 취득할 수 있는 매브니 프로그램에 합격했음에도 장기 대기해온 계약자들이 결국 대거 입대계약을 취소당하기 시작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전체 4000명의 대기자들이 계약 해지되고 그중에 1000명은 추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68905


기사 원문.


매브니MAVNI가 뭐냐면 의대나 약대 졸업생 중에 취업이 안되거나 못해서 본국으로 갈 경우나, 비슷한 상황의 젊은사람들을 군입대해서 신분해결 및 (군대로)취업하고, 의대나 약대 같은 특수 직종이 아니면 일반 보병으로 입대하면 전쟁지역 파병 및 부대내 통역을 담당하는 일을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미 합격통지하고 대기하는 사람들 게약을 파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