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20]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27]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0]
-
연예
사나 시구 뒷태 움짤 생동감
[30]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68]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22]
-
연예
김대호, '울릉도 예비부부' 약속 지켰다, 결혼식 사회 포착
[11]
-
계층
오늘자 한혜진 인스타
[32]
-
연예
하이브 BTS 권익침해 고소
[177]
URL 입력
- 유머 ㅎㅂ)인생4컷 [53]
- 연예 하이브 블라인드 직원 일침 + "추가 댓글" [51]
- 계층 김민지랑 100M 대결하는 40대 방송인 [26]
- 기타 마약 자수 유명 30대 래퍼는 '식케이' [22]
- 계층 (ㅎㅂ) 남자들이 선호한다는 체형 [26]
- 계층 눈빛주의) 사랑에 빠진 여자 눈빛 [8]
깔끔하게한방
2017-09-25 23:30
조회: 6,831
추천: 49
백악관 청원의 현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9/0200000000AKR20161229002700071.HTML 청원 답변에 필요한 서명 수의 경우 처음엔 겨우 5천명이었지만 이후 2만5천, 현재 10만으로 대폭 늘어남 약 4800개의 청원중 답변을 받은 청원은 227건 백악관은 청원 수만 달성하면 전부 답변한다 - 거짓 그렇다면 이번 청와대 서명 20만 논란은? 청와대가 쇼통을 했다 또는 졸렬한 짓을 했다는 반응 - 정상 청원 수를 늘렸으니 서명 수를 넘겨버리자는 반응 - 정상 이때다 싶어서 문죄인 503급 적폐 정부라는 반응 보이는 사람 - 비정상
EXP
15,940
(87%)
/ 16,201
깔끔하게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