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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12-11 22:38
조회: 1,841
추천: 0
[단독] "최경환, 국정원에 청와대 상납금 늘려달라 요구"이젠 놀랍지도 않다
부정뷔페에 적응된 나는 무엇? [단독] "최경환, 국정원에 청와대 상납금 늘려달라 요구"http://v.media.daum.net/v/20171211203601761?rcmd=rn 남재준 전 원장 때 매달 5천만 원이던 청와대 특수활동비 상납금은 이병기 전 원장이 취임한 뒤에는 1억 원으로 두 배 늘었습니다. 갑자기 상납액이 껑충 뛴 배경에는 최경환 의원의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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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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