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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베인
2018-01-13 13:44
조회: 9,706
추천: 38
티켓좀 사달라고 한 사람이 총리라고 해서 강매가 되는겁니까?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804416 밑에 글 보고 어이없어서 글 하나 새로 팝니다. 일단 저 자리는 올림픽 후원기업들 위주로 모아서 성공을 다짐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치하하는 자리입니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으니 당연 그 기업들에 대한 멘트들 뿐이구요. 올림픽이라는게 동네 체육대회도 아니고 어케든 성공적으로 유치해 여러모로 국익 창출 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야 하는 행사인데 총리라는 사람이 나몰라하고 손이나 빨고 있을까요. 후원기업들에게 협박을 한것도 아니고 티켓 판매율이 저조하니 염치없지만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도와 달라는 말이 강매라고 생각한다면.... 단지 패배감에 쩔어 있는것 뿐 아닙니까? 어떤 정부든 국민으로서 정부,군력애 대한 감시의 책무를 소흘히 해서는 안되는게 분명 맞습니다. 각자의 생각도 다를수 있고 하나 눈앞의 단 한줄의 글귀에 그럴려니 하고 단정하는건 또 분명 아무런 의미도 없는것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