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힘들고 어려운 근무 여건과 경찰과 함안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봤습니다.

故 이종우 경감, 故박경균 경감 및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경찰관님들의 명복을 빌며

김진영 순경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경찰병원 분원은 함안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RJdoBw2XR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