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정도로만 운전하는 초보아닌 초보운전잡니다.
욕을 안하고싶지만 퇴근중에
이 개새끼가 어린이보호차량이라는 명목하에(공단 노동자 운행겸용인듯) 노란스타렉스가
깜빡이를 켜지않고 저의 차선에 급하게 끼어들려고해서
급하게 클락션을 누루고 저혼자 욕하고 끝냈는데 또다시 후에
칼치기마냥 팍 들어오길래 브레이크 밟음과 동시에
저도 옆차선으로 밀려나면서 꼬깔콘까지 스쳤습니다.
2번이나 한새끼한테 이꼴을 당했는데
이 정도면 경찰까지도 개입을 시켜도되는건지
신문고정도로만 끝내면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