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04 01:12 | 조회: 8,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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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맥스 쿨러를 달았습니다.

구구맥스.. 설치가 힘들다고 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다 좋은대 쿨러와 가이드를 고정하는 나사가 십자가 아닌
육각으로 되어있더군요. cpu와 밀착시키기 위해서 강하게 조이다 보니까 나사가 마모되서 안돌아감 ㄷㄷ..
그래서 롱노우즈를 이용해서 조였습니다...
거기다가 설명서 안읽고 그냥 하다가 거꾸로 설치해서 쿨러의 바람이 쿨러 뒤쪽의 배기구가 아닌 앞쪽의 흡입구 쪽으로
바람이 불더라구요.. 오마이갓.. 다시 때내고 설치했습니다. 처음에 설치할때는 이게 메인보드에 붙어나 있을가 싶었
는대 다행히 보드가 휘어버리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컴퓨터를 사고 나서 쿨러가 기본쿨러였습니다.
기본쿨러도 좋다고 해서 그냥 안삿는대 컴퓨터를 구입하고 사양을 말씀드리니 그 정도면 쿨러가 필요하겠다고 말씀
하셔서 질렀지요... 구동하는 모습을 찍었어야 하는대 설치가 끝나고 팤 찍었습니다.
쿨링 성능은 덩치값을 하는지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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